할렐루야~
십자가 사랑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3주년 감사예배, 복음 나눔 오이코스 축제,
120시간 연속찬양통송으로 은혜와 기쁨의 문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오나 주님!
저희는 선택받고 부르심 받은 백성이라 여기지만 생명을
목숨으로 바꾸어놓은 사단에게 속은 존재론적인 죄인입니다.
자녀에게까지 미래라는 단어로 강요하는 사단의 통로이며
일상의 가벼운 거짓속성에 무감각한 인생입니다.
애통하며 돌이키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단의 끼가 있음을 깨닫고 과한정도로 주님 앞에 머물게 하소서.
세상염려와 불안에 마음 빼앗기는 내 판단은 일천 번 죽고
카이로스 하나님의 평강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 아는 향기 가득한 교회되게 하소서.
복음의 삶의 본질 추구하시며 예수생명으로 사시는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분별함으로 하나님의 속성과 뜻, 판단과 의지가
제대로 깃들인 의인을 많이 보는 기쁨 얻게 하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거짓의 연쇄작용의 고리는 끊어지고
속이는 영은 떠나갈지어다.
듣는 귀 열어주셔서 말씀으로 말미암아 정직한 믿음에 서서
호흡 멈추었을 때 예수님만 남는 성도들로 축복하옵소서.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송자 협동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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