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온 우주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나를 죽이는 번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이시간과 환경을 열어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생명이 죽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어
십자가의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송축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들음에도 여전히
사탄이 속여 놓은 목숨을 생명인냥 붙들고 속고 속이고
속은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미래라는 신기루를 향하여
우리와 자녀들에게 교육하면서 살아온 우리를 주님 용서하옵소서.
여전히 우리 안에 있는 사탄의 품성 살살 거짓말하고
이익에 민감한 속이는 저울추의 속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사나 죽으나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으로 나를 점령 하옵소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주목하게 만드는 계략을 깨뜨리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주목하고 그 주님께 전심을 드리는
믿음의 실제를 경험하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13년 전 이 땅에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죄인들을 부르시어
십자가복음을 통하여 생명을 알게 하시고 흘려보내는
증인들을 세우시어 오이코스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20시간 연속통송과 십자가에 나를 죽이는 삼시기도가
주 안에서 더욱 확장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죽은 아침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회와 삶의 환경보다 주님이 더욱 현실 되어진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고 주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선포하시는 사역 위에 성령 하나님 늘 함께 하옵소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를 통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듣겠습니다.
내 안에 속이고 대적하는 사탄의 영을 십자가에 못 박고
순전하게 듣고 따르는 어린아이와 같은 지혜 더하여 주옵소서.
모든 말씀 나의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 채바우트 박을종 꽃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