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주일기도 (2022.11.13 - 1부)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2.11.15|조회수40 목록 댓글 7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며 따라갑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참 좋은 자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십자가복음,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은혜의 물가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아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며 순종의 걸음 걷게 하여주시옵소서.

 

죄를 사랑하는 자로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

마음에 채워진 우리의 실체를 확인합니다.

굳어진 마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새 영 성령을 부어 주사 부드러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각 뜻을

순하게 들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 된 자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종 된 자로 목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주목합니다.

들려주신 말씀 통으로 듣고 제대로 반응합니다.

그 말씀 생명을 가정에서 삶의 자리에서 흘려보냅니다.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종교적 열심으로 준비하고 계획하며 염려하고 걱정하는

타락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 이렇게 살아야 돼! 자녀에게 흘려보내는 .. 

사단의 통로 자식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에덴으로 돌아갑니다. 원형을 회복합니다. 

문제 상황으로 세상을 주목하지 아니하고 그때에도

하나님이 마음에 가득 채워져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든든한 인생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입니다.

삶의 목적 방향은 하나님입니다.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로 반응하며 일상에서 찬양의 물결이 흘러가는

하나님보시기에 참 좋은 토브 교회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블레싱 오이코스 축제, 다니엘 삼시기도, 꽃지기 영성 모임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가 일하는 것이 들어나는 시간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그 고백을 날마다 마음에 새기시는 아침목사님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일상에서 기노스코 하나님과 더 친밀해진 관계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울고 웃으시는 목사님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2023년을 준비하는 피정 시간에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시간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고요하고 단정한 마음으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을 통으로 듣습니다.

부드러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배우며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듣는 은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진수 꽃지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향란 | 작성시간 22.11.15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2.11.17 아멘♡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2.11.17 아멘~♡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2.11.17 아멘~♡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1.17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