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주재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하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날마다 선명하게 알게 하셔 핑계치 못함에도 "완고!" "미련" 하여
"부귀, 명예, 권세, 쾌락" 그림자 같은 세상가치에 묶여 무엇이 정상인가?
하늘보좌의 실상을 놓치고 기쁨과 만족, 평안을 잃은 채 살은 듯하나
죽은 자된 존재됨을 슬퍼하고 회개합니다.
이미 내 안에 가득 찬 "풍요와 다산"이 주님과의 사이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천사의 말을 하고 심오한 진리 깨닫고 열심 내어 선포해도
위선이고 화석화된 가짜믿음입니다.
외부의 속일에 동조하고 주인삼은 자기연민-인정욕구-세상열패감의 자아가 원수입니다.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지금" 간구합니다.
주를 향하여 담대한 자되기 원합니다.
들은 대로, 삼시기도로, 골방에서 일천번제로 주의 얼굴구합니다.
문제해결 아닌 하나님의 영광만 보는 믿음구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 베푸시는 "영광의 하나님"을 현찰처럼 선명히 보아
주께 속함에 명료한 자됩니다.
분명 썩어질 '안전, 행복, 정의' 어떤 이름이든 기꺼이 목이 곧은 자되고
"야의 자리, 부활의 자리"로 나아가는 은혜구합니다.
날 이루소서.
"진짜 마음에 가득한 것이 무엇인가?" 나 때문에 주의 이름 명령되이 일컬어질까?
"하나님 내 마음에서 줄어들까?" 두렵고 떨림으로 십자가 주님으로 연합합니다.
배운 대로 예수생명이 주시는 자유 함, 주님만 알고 싶은 마음! 죄 짓기 싫은 마음!
무엇과 비교해도 주님이면 충분한! 그 성령의 선물을 소원하는 믿음취합니다.
"형제자매의 모습에서 하나님영광 아름다워라~!" 귀하게 여기는 예수님 마음 닮습니다.
조급하지 않고 영원이신 하나님의 시간표 기다립니다.
날 덮으소서.
최고의 사랑 드려 예배드립니다.
우리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아침 목사님을 주의 팔로 붙잡아 주옵소서.
모든 무릎을 꿇어 주께 복종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주장하옵소서.
주님만이 주인 된 교회의 모든 행사에 오직 예수생명 흐르게 하옵소서.
태초부터 영원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성 이성원 꽃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