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는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 주셔서 하늘 길 여시고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상황과 형편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먼저 기뻐하오니
하나님의 계획 저희들의 일상 가운데 이루소서.
하나님 계셔야할 마음이 자녀와 세상을 향하니 자녀는 괴이해지고
세상에 쓴 만큼 마음이 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나를 주장하며 고집부리고 사랑하고 품는 것보다
미워하는데 열심을 내며 그리스도의 몸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왕 노릇 하는 나를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입술로는 전부를 드리지만 실제 드릴 마음은 없는 저희를 긍휼히 여기소서.
육을 통해 마음에 들어오는 수많은 생각과 판단, 감정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세상의 가치가 마음에 채워지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
"십자가 생활화!" 날마다 훈련합니다.
그로인해 언제나 마음을 주 두며 주의 생각과 뜻을 구하는
정직한 마음 회개케 하시고 삶의 밑그림이 하나님으로 변화된 삶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분주한 일상에 마음 뺏기지 않고 일천번제를 드려서라도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며 말씀 들어야 합니다하는 지혜를 소원하는 마음 붙들어 주옵소서.
보배이신 예수님이 마음에 담겨, 하나님 영광을 보는 지혜가 충만한
아침 목사님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판단의 기준이 오직 하나님의 기쁨인 목사님의 삶이 하나님의 뜻 이루어지는
사랑과 은혜와 생명의 통로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이제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생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 지혜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마음에 새기는 은혜의 시간으로 기름 부으소서.
길과 진리, 생명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스라엘 김명호 꽃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