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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3.01.25)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3.01.27|조회수35 목록 댓글 9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택한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세족의 본을 보여주신 주님을

찬송하고 또 찬송합니다.

 

예수님을 주와 선생이라 고백하고 신앙에 열심을 부려도

이 땅의 높고 낮은 가치가 깨지지 않아 주님보다 앞서 행하며

보냄 받은 자의 의식이 희미하여 하늘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임의대로 살았던 죄 된 존재를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닌 예수님의 신실하신 믿음을 통하여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어 세족의 본을 보여 주시며 보내신 자리에서

서로 서로가 발을 씻어주는 것에 가장 열심을 내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가르치심을 중히 여기며 따르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삶의 현장으로 부름 받았다는 의식보다

마음의 시선을 주님께 주목하며 주님에게로 부르시고 보냄 받은 의식으로

주님과 함께 가는 곳에 있겠습니다~ 고백하시는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 목사님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이 선포됨으로 복음에 목말라하는 

선민들과 종순이 모임 가운데 오염된 신앙의 가치가 깨어지고 조각난

주님의 말씀이 맞춰지는 은혜로 스파크가 일어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내어주신 삶의 자리에서 보냄 받은 자의 의식으로

하나님의 생각, 판단을 알아차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는 기쁨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예배, 기도, 영성, 선교, 교육, 훈련,

봉사, 성도의 교제 모든 일정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과 연합되어 누리는 하늘의 기쁨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 꽃,

하늘 향 피워내도록 세워 가시는 주님의 시간을 감사로 따라가게 하소서.

 

주님 앞에 예배드리는 성소, 강단, 선포될 말씀, 말씀을 선포하실

윤사무엘 선교사님 위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덮어 보호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시선이 주님께만 주목하여 주님의 마음과 때를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게 하소서.

 

이제 말씀의 통로 윤사무엘 선교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주님의 오른손의 권능으로 붙잡아 주셔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정순 꽃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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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1.27 아멘♡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3.01.27 아멘~♡
  • 작성자정향란 | 작성시간 23.01.28 아멘 ~♡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1.28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1.29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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