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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주일기도 (2023.02.05 - 2부)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3.02.06|조회수44 목록 댓글 10

[찬양과 감사]

온전한 기쁨과 완전한 평안 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유한 방법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 !

"십자가"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그 사랑의 은혜로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고,

주님을 주님이라 고백할 수 있는 인생입니다.

[회개]

그러함에도 우리는 여전히 "세상 속에서" 기쁨을 얻고 그 "세상 속에서"

비교 우위를 드러내기 위해 스스로 디자인한 밑그림을 마음에 담고 살아갑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 마음과 생각을 조정당하고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자아실현을 위해 스스로 "낸" 간교한 지혜를 따라가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가 생활화 되어

스스로 세운 모든 이론과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함이 실제 되는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간구]

결국은 우리 안에 예수님만 충만해지기를 소원합니다.

그 은혜로 허락된 하늘마음을 따라 서로를 넉넉히 품고 사랑함으로

하늘의 아름다움을 피워내며 살아가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친히 세우시고 당신의 몸으로 이루어 가시는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머리 되신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는 순전한 마음이 전이되는 복이 있게 하옵소서.

그로인해 삶에서 수행하게 되는 모든 영적전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감으로

승리로 결론 맺는 지체들이 많아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전하는 통로로 세우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정으로 주님만을 소원하기에, 그 주님께 고도로 집중할 수 있는

제자 된 지체들이 "있게" 하시며, 그들과 함께 ~ 날마다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는 최고의 복을 누리는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이제 목사님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육체의 감각이 축적되어 하나님을 등진 "마음 상태"로 있을 수 없습니다.

옳고 그름의 논리나 감정에 상관없이 돌이켜 하나님을 구합니다.

십자가로 결론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상황이나 감정보다

실제 되어 삶이 되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이 모든 것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돋는햇살 홍성진 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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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3.02.07 아멘~!!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2.07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2.08 아멘♡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2.08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2.12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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