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죄 된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생명으로 살게 하시며, 기쁨의 근원인 에덴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는 큰 복을 입은 존재로 세우셨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복을 베푸신 은혜에도 선악을 알게 되어
기쁨의 근원 에덴에서 쫓겨나 대체된 기쁨을 찾고 노력하며 회복할 수 없는
조건만 갖춰지면 죄 짖고 하나님 자리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존재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명령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함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청종하고 순종해야 하는 존재임에도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며 전부의 마음으로 믿지 못하는 불순종의 죄인입니다.
세상으로부터 탈출하지 못한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아말렉과 같은 밑그림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지 못하는 존재임을 자복하며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들으며 마음을 꺼내어 하나님께 드리는
"크레도"~말씀이 일상에서 실제 되기를 간구합니다.
죄인임을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현실 되는 "십자가 생활화!"로
어떠한 조건과 문제에 맞닿아도 그냥 예수님 따라가는 기쁨의 순종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보게 되고 알게 되는 은혜 부어주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청종과 순종함으로, 전부의 마음을 드리는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께 마음이 가있는 목사님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모든 사역에 성령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에 순종의 기쁨도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듣는 은혜, 듣는 귀 허락하시고 심장을 드리는 전부의 마음으로 듣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두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프라우스 이평온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