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에 갇혀 세상 행복을 향해 바로와 같이 왔다 갔다 반복하며 망하여
죽는 줄도 모르고 내달리던 인생에게 시, 분, 초 단위로 죄를 생성해내는 죄가
곧 나인 죄 된 존재가 일깨워지고 "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기심을 경험하는 연합한 주님 마음의 할례를 이루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죽고 죽고 또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세상의 이러 저러함 들이 재끼어지는 은혜,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의 능력 실제 되게 하시는 하나님 송축합니다.
죄인이 하는 모든 것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돌이켜 마음에 주님 계시지 않음을 회개하며 매사 십자가에서
마음이 주님 계신 것 확인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안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서있는
하나님의 얼굴 구하는 마음의 무릎 더욱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
노력하고 보수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생의 파산선고로 나로서는 도저히 닿을 수 없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늘의 기쁨 소원케 하신 하나님 송축합니다.
일천번제로 나와 예수님사이에 제로를 소원하며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대로
순전함으로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보시기에 참 좋은 교회로
성령으로 붙드시고 기름 부어주옵소서.
그 은혜로 십자가에서 생명의 물결 되어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 된
그리스도의 몸들로 하늘의 영광 목도하며 일상에서 맑고 깊고 고요함으로
하나님의 임재 더욱 사모하는 하나님을 향하여 서있는 정직한 인생 삼아주옵소서.
말씀 대언하시는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마음 두는 것에 온 에너지 쓰이기 원하시며 주님과 동행하는
모든 삶과 목회의 여정마다 매사 하나님께서 이기신다는 마침표로
삶의 굽이굽이 찍을 수 있는 영광 하나님께 속한 은혜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담대히 전하시는 믿음의 여정마다 하늘의 기쁨이 확장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서시는 모든 시간으로 덧혀 주옵소서.
몸 된 교회 가운데 허락하신 봉사와 나눔, 선교, 교회의 모든 정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십자가 복음으로 생명의 물결 되어
전해지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하소서.
오늘 허락하신 말씀 두렵고 떨림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들을 수 있는 귀 지혜로 맑은 마음으로 통으로 듣고 따라가는
은혜의 시간으로 거룩한 산제사로 임하여 주옵소서.
어느 때이든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이 이기심을 알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의 별 노승주 아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