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전부로 오셔 우리의 주인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고엘 이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무도 빼앗을 수없는 나의 기업이시며 나의 희년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며 자랑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내 마음 안에 무엇을 채우고 담으려고 하는지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웠던 나의 죄성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 없이, 주님 없어도 잘 살고, 잘 살려했던 우리의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그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새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면 다입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 나의 생명이십니다.
오직 주님만 자랑하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됨을 선포합니다.
일상에서 실제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인생을 소원하며 "십자가 생활화!"로
여호와만 높이고 자랑하며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사는 인생으로 결론짓습니다.
십자가에서 실제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유일한 길 십자가를 더욱 사랑하며
매일 매시간 주님과 교제하며 십자가의 도를 전하고 흘려보내는
몸 된 교회가 하나님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되게 하옵소서.
22기 다네엘 삼시기도를 통해 문제해결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마음에 채우고 응답 받는 복된 시간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자랑하며 마음에 가득 채워진 주님으로 기뻐하는
아침 목사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안식년 가운데에서도 십자가에서 주님과 늘 함께하는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6월 한달 동안 말씀을 선포하시는 유영춘 선교사님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보호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사 주님의 생각과 뜻이 온전히 선포되는
주님의 시간으로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이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전심으로 받습니다.
말씀이 선포될 때에 듣는 귀 지혜를 허락하사
통으로 믿고 따르는 순전한 마음도 허락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영원한 고엘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시만 브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