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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주일기도 (2023.06.11 - 1부)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3.06.12|조회수58 목록 댓글 9

할렐루야!!

끝까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놓치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이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내 삶에 가장 큰 복은 바로 예수님을 만난 것이고 그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 되시는 것입니다.

천국이 기업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의 약속을 믿음으로 여겨

세상을 넉넉히 이김으로 살아갑니다.

 

종교적 믿음의 행위를 강화해서라도 내 욕구를 채우고

세상가치를 높여가는데 온 맘을 다 씀을 회개함으로 돌이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장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거룩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죄인들에게 십자가를 선물로 주시어 사랑과 은혜를 확증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잘 쓰고 선한 마음으로 옳은 일에 힘쓰면 믿음이 좋고 괜찮은 사람이라 여김을 돌이킵니다.

마음에 주인 되신 주님을 가득 채워 순전하게 따라갑니다.

 

스스로 지혜로워 무엇을 이루고져 애씀이 아니라 십자가에 마음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목자를 믿고 순전하게 따라가는 양들처럼 주님을 따르는

은혜의 날들을 보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몸들에게 서로 축복하는 율로게오의 마음이 가득한 교회공동체를 축복합니다.

다니엘 삼시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말씀이 나누어지고

섬기는 교회 가운데 주님의 일하심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안식의 모든 시간 속에 주님과 깊은 사귐이 있게 하시고

영, 혼, 육의 회복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의 통로로 세워주신 유영춘 선교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된 실지된 마음으로 하나님과 깊은 관계 속에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을 사랑하는 최고의 표현인 예배를 통해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겠습니다.

내 마음의 판단을 버리고 내 마음에 품고 있는 육적인 생각을 버리고

오직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순전하게 듣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끝까지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우리의 주인 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엘리에셀 서보창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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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3.06.13 아멘~!!
  • 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 작성시간 23.06.13 아멘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3.06.14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6.18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6.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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