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께로부터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기뻐합니다.
아버지의 의견을 듣는 기도가 계속되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고의 표현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영광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삶에 오셔서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하늘로부터 공급되는 모든 것으로 영원에 거하는 장수의 복을 누리도록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뜻을 지나갈 것들로 채워진 내 가치로 이야기 하며
스스로 의롭고 행복하다 한 흉악 자였기에 들을 수 없었던 우리입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결국 하나님 잃어버린 우리인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세상으로부터 온 모든 혼적인 영역이
정돈되는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그 길을 지도받는
우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을 버는 모든 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공동체에 허락된 모든 일과 자리가
하나님께서만 의롭다 하심에 딱 알맞고 적당한 시간임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것에 마음을 다하시는
아침목사님으로 인해 감사드리며 주님께 의탁합니다.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는 인생들과 함께 이 세상을 넉넉하게 품고
걸어가는 즐거움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옳은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의견을 그대로 듣고 흘러가게 하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심어 놓으신 뜻을 다 이루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별 고은아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