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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주일기도 (2023.07.23 - 2부)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3.07.24|조회수47 목록 댓글 5

할렐루야 ~♡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복음이 마르지 않는 몸 된 교회로 더 이상 나로 살지 않고

"십자가 생활화!"로 출세상하는 구원을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 송축합니다.

 

사방이 우겨싸임 당하여도 숨이 턱 막히는 어려움과 고난 속에도

그 상황과 사안에 마음 두지 않고 육과 마음이 분리되는

"십자가 생활화!"로 혼의 영역 정돈케 하시는 은혜 더욱 소원합니다.

"혼이 맑고 밝아야 한단다!"

말씀하심 앞에 모든 상황 속 그 곳에 계신 주님 주목하며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견 듣기 원하는

거룩한 열망 더욱 부어주소서.

 

주님 순전하기 원합니다.

일천번제로 하나님께 마음다해 먼저 마음 드렸던 솔로몬도 마음 돌려 

세상의 천 가지 마음에 채워 죄악된 모습으로 하나님을 등진

그 죄 된 실존이 바로 나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돌이켜

주님 회개하고 복음 앞에 섭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함부로 형제에 다른이의 택함을, 구원을 운운하지 않고 

그 살핌이 나에게 적용되어 두렵고 떨림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

"십자가 생활화!"로 믿음의 역사 이루며 맨 처음 마음이 맞닿는 것

늘 주님으로 사랑의 수고 마다하지 않는 십자가 실제 된

예수생명 넉넉히 전하고 흘려보내는 천국소망 실제 되어

소망과 인내가 확인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모두 되게 하옵소서.

 

말씀의 통로 되어주시는 목사님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하늘 아버지께 맞닿은 마음으로 위를 향하여 바람이신

주님 가시는 걸음 따르시는 그 족적마다 예수그리스도 주님으로 충만한

하늘의 기쁨과 평강 하나님의 찬사가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기쁨

가득히 이루어드리는 참된 장수의 복으로 기름 부으소서.

 

말씀 대언하시는 목사님 허락하신 말씀 위에

예수님의 보혈을 덮어 보호합니다.

신체 구조상 미래를 향해, 앞을 향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과 육신이 분리되어 맑은 혼으로

나 주님 말씀하시면 듣겠습니다.

듣고자 하는 순전한 마음 소원하고 간절히 원하는 예배로 기름 부으소서.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의 별 노승주 아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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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24 아멘!!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7.24 아멘~♡
  • 작성자정향란01 | 작성시간 23.07.24 아멘 ~♡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7.25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7.2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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