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모든 만물을 그의 발아래 복종케 하시고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주님의 진노와 분노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절절하신 당신의 사랑으로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그 핏값으로 산바 되어 진 우리에게 수놓듯이 설득하시며 너는 나의 자녀야!! 하시고~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로 엎드립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세상과 죄에 대하여 십자가에서 죽는 은혜로
돌아가게 하시고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나님과 가족 됨으로 화평을 누리며
마음에 주님이 1등되는 영광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복음의 전략지로 세우신 교회로 14년 동안 마르지 않는 복음으로 부어주셔서
믿음으로 걸어가는 걸음마다 존재적 구원과 삶의 구원으로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여정 속에서~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고
하나님께 대하여 온유한 인생으로 존재를 바꾸시고 말씀에 반응과 순종으로
따라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가있는 마음과 욕구들로 헤메이는 실존을 십자가에서 못 박으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하늘의 소망을 품어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따라가게 인도하여 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은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주님을 멸시하며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갈 수 없다는 객관적인 악평에 동조하며
차려준 밥상을 발로 걷어차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는
본심을 품은 죄성의 존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 반대편에서 상상력을 키우며 안에 계신 하나님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영적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통치와 다스림 아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의롭다 여기시는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이런저런 어둠의 상황 속에서도 약속의 말씀에 반응하며 차려놓은
밥상을 먹어치우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따라가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교회시작 14주년 영적대각성회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늘 문을 열어주시어 머리되신 예수님의 생각과 뜻과 마음이 담겨진 복음이
온전히 선포되고 흘러가는 집회로 주님의 아름다움과 가득한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하늘잔치로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전부되신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시며 예수님이 하시는 것만 보고 따라가시는
아침목사님 위에 하늘의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부어주셔서 운행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선포하시고 흘려보내시는 목사님으로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순하게 듣겠습니다.
지금!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는 마음 지혜로 더하여 주셔서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보이고 따라가는 믿음 더하여 주옵소서.
예배와 말씀을 대적하고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노라
떠나갈 지어다....
이 모든 기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새벽지기 신행화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