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정한 마음 되게 하려 우리의 마음을 지금도
십자가로 이끄시는 성령님을 기뻐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셔야한다는 소원을 품게 하시고 그것이 실제 되도록
일상의 여러 일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시어
감사적 존재로 회복시키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계셔야함을 결정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했던 이유,
육으로 본 것을 아름답다 여겨 마음에 담고, 삶의 구간 구간에 대해
원망과 아픔, 옳음으로 반응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애써 부르는
고깃덩어리의 실존을 아파하며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의 존재감이 희미하여 주님을 욕구하고 주님으로 만족함이 없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단장하여
주님께서 안정하고 보람되다 여기는 그것, 주님의 부흥을 기도하며
정직한 기쁨과 감사의 일상을 살아가는 교회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질서 안에 허락하신 일들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은 가장 선하다는 것으로 결정짓고
그 마음을 드리며 주의 길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세워 주신 영적 아비, 오직 주님이 소원인
아침목사님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2024년을 준비하는 피정의 시간을
갖고 계신 아침목사님을 올려드립니다.
100% 하나님으로부터 수입된 지혜로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밝아지도록
주님과의 친밀함이 더 깊어지는 시간으로 채워주옵소서.
이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고정훈 전도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받겠습니다.
말씀을 선포하시는 전도사님의 심령을 주장하시어 부어주신
하늘의 지혜,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게 하시고 듣는 성도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밝아짐이 있어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결론 맺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전한 웃음 장보은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