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3.12.27)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3.12.30|조회수47 목록 댓글 5

네 힘 다해, 네 마음 다해, 네 목숨 다해 나를 사랑하렴. 이것이 구원받은 증거란다.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기뻐하며 생명 복음 얘기하지만

실제는 세상을 따르며 좇는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미련한 자, 망한 인생, 버림받은 자입니다.

두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를 자녀 삼으셨습니다.

사랑의 관계로, 원형의 회복으로 우리를 출 세상 시키셨습니다.

스스로 하는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불법을 멈추고

기쁨으로, 은혜로, 감사함으로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 예수님과 함께 하늘보좌 갑니다.

그리스도 안에, 주님 안에 하늘 맞닿아 있는 인생으로

그 믿음 실제 제1현실 되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전부로 주님께 마음 드리며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일상으로 인도하소서.

 

지금 여기 마음 가운데 주님 계신지 확인합니다.

먼저 재단을 겸비하며 주님을 주목합니다.

세상에 가 있는 하나님 없는 그 때가 불편해 하며 더 이상 그럴 수 없어요.

아파하며 눈물 흘리는 몸부림치는 은혜구하오니 성령님 동행하여 주소서.

구원받은 자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사랑하는 주님과 단독 자로 만날 수 있는

기도 자리로 기뻐하며 달려가는 은혜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생각, 뜻, 마음에 새기며 절대사랑, 절대용납

그냥 봐 줄 수 있는 교회를 세워가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인도하소서.

세상에 대해 나는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해 죽은 실제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교회 일정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 들어나는 

선하고, 기뻐하고 온전하신 뜻이 분별되는 시간 되게 하소서.

 

무의식 가운데에서도 깨어 있는 영의식으로 먼저 주님을 찾고 구하는

주님의 계심을 가장 소원하시는 아침목사님으로 기뻐합니다.

주님이 계셔 좋음 들이 가득 채워진 그 주님으로 안심하시는

주님의 통치, 다스림 아래 거하는 목사님 되게 하소서.

이 공간 가운데 예수님의 보혈을 덮어 보호합니다.

대언 자, 통로 자되신 아침목사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예배 자들에게.. 보혈을 덮습니다.

 

분리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 눈짓 몸짓으로 대적하는 마음은 떠나갈 지어다.

예수님의 핏 값으로 주고 산 하나님의 자녀를 어떤 누구도 손도대지 못할지어다.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순하게 듣고 제대로 반응합니다.

하나님의 뜻, 명령 가벼이 여기지 아니하게 하소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고진수 초원지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30 아멘~!!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3.12.31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12.31 아멘!!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4.01.02 아멘 ♡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4.01.03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