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에게 오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죄 가운데 종노릇하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사 모든 죄를 깨끗게 하기 위해
하나님 친히 오셔서 모든 감정과 행동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옳다 여기는 모든 것이 허상 되어 어둠이 내릴 때
빛으로 오신 하나님을 수직으로 만나 영광의 하나님 마주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소망합니다.
쉐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그 말씀 따라 하나님 사랑할 수 있도록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거듭난 우리의 마음이 오직 아버지하나님께 가 있음에
하나님 사랑함의 소망이 더 커지게 하옵소서.
생명수가 흐르는 시냇가로 옮겨져 심겨진 나무되어
주님의 생수 공급받으니 믿음의 뿌리가 깊이 내리는 주의 나무로 자라게 하옵소서.
우리의 고백이 믿음의 언어로 끝나지 않고
지금 우리의 전심을 하나님께 드리오니 받아주옵소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말씀의 대언 자 아침목사님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않으신
예수님과 연합이 먼저이신 목사님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온 혼과 영과 육에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져
생명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하나님의 뜻과
나라가 역사하는 우리의 마음과 가정과 교회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종완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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