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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4.01.10)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4.01.15|조회수46 목록 댓글 4

할렐루야!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뜻을 알아 따르게 하시려고

예수님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확인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목사님에게, 우리 교우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밝음은 죄입니다.

삶의 어려움을 만날 때 믿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세상가치를 바탕 삼아

변론을 따르며 스스로 밝아지려 속고 속았음을 깨닫지도 못했을 죄 된 자아를

죄인으로 고백하며 돌이킵니다. 용서하옵소서.

허탄한 마음과 행위를 조장하는 사단의 유전자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선악과 먹은 것 다 토해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천국을 바라는 소망으로 

하나님을 따라 사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늘에 보물을 쌓아 하늘 직분을 감당하는 우리에게 청결함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하나님보시기에 참 좋은

원형의 피조물로써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지혜로 다스림 받고

당신께서 밝히시는 밝음의 능력 명철로 우리 인생이 잘 풀리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여서 하나님을 주목하는 가치를 지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길이 따로 있고 하나님의 밝음을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보배이신 예수님 마음에 담는 수고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친하여서 따르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여

하나님의 밝은 생각을 100% 수입해야만 사시는 목사님을 우리 교회에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 진심으로 알아드리기 원하시는 아침목사님의 영혼육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케 하시옵고 그렇게 하나님으로 물들어

철드는 교우들 보는 기쁨 목사님께 더하소서.

 

양의 버전은 목자임을 분명히 아는 마음의 태도가 교회 안의 다른 복음은 끊어지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익어진 예수생명 십자가복음으로 채워져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한 생명을 로드십과 교우들이 굳게 붙들어 하나님의 속성으로

진리로 결론 맺는 교회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뻐합니다.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귀~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주님을 주목하며 청종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민수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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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5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1.16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4.01.16 아멘♡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4.01.1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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