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 부르시고, 다시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연합할 수 있는 십자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과의 연합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예배의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가 주인이 되니 말씀도, 하나님과의 관계도 모순처럼 보였습니다.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자녀 문제로 힘들어서 앞이 캄캄해질 때,
세상의 지혜로,
나의 밝음으로 판단하고 분별하며 해결하려 했음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나의 온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것을 다 주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습니다.
장벽이 무너지고 홍해가 갈라지는 하나님의 뜻과 길이 열리는
밝음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대언하시는 아침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늘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이 말씀하시는 만큼, 주님이 주시는 생각만큼
대언하며 행하는 주님의 종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다시 살았습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으로부터 100% 수입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삼윤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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