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금, 상황과 조건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바라보기를 선택합니다~!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창조주!
아바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표현 드리는 예배로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마음의 자리에 주인이 없는 지옥에 내버려두지 마소서~
가정, 돈, 자녀, 인정, 다른 것을 마음에 두고
주님 이야기를 하는 불법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을 보고, 여건을 보고, 되고 안 되고를 생각하면서
종교적 행위는 있는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십자가에서 멈춥니다!
주님의 영광을, 주님 향한 찬송을 절대 빼앗기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와 사랑을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의롭다 하시며 성령을 부으신 주님과 연합된 사람들을 동해~
결코 포기 할 수 없는 정의! 하나님의 의견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기도가 어렵고, 말씀 읽기가 어려운 상태, 불의한 자임을 고백할 때
함께 애통하고 기도하며 옳음이 자리할 수 없는 교회공동체로 우리를 붙들어 주소서.
다니엘삼시기도 안에 주님과 친밀한 교제로 덮어 주시고 초원지기영성모임
가운데 한 말씀으로 영차~! 힘내는 그리스도의 몸 된 은혜를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마음에 기뻐하시는 아침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을 통하여 담대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의견 전달하시니!
그리스도만 남는 실재를 보는 기쁨 더하여 주소서~
한 주간 필리핀선교로 주님의 장갑되어 추억 쌓으신
목사님의 영혼육에 강건함으로 덮어 주옵소서.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써내려가는 역사,
그것이 신앙의 일상이길 소원하며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으로 받겠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정의가 베풀어지는 시간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버지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안나 아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