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주일기도 (2024.03.24 - 1부)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4.03.25|조회수52 목록 댓글 4

할렐루야!~♡

 

에덴에서 쫓겨나 마음이 공중에 잡혀 있는 영혼을 건지려 흑암을 뚫고

그의 아버지의 나라로 옮겨 참 생명을 주신 아빠아버지를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귀 있는 자들에게 말씀하심을 들었어도

내 안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고 스스로 평안을 개척하며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과 거래하는 양심에 화인 맞은 존재를 돌이켜

회개하며 마음에 십자가 불도장을 찍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받들기 위해 자아의식을 죽여 세례를 받고 하늘 문이 열려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당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순종의 기쁨을 누렸던

예수님의 그 길을 따라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갑니다.

 

하늘 아버지의 계심, 좋음, 주체성이 임하여 마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단련된 구별된

거룩으로 말미암아 삶의 모든 시간에 감사가 넘쳐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세워 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에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베푸신 고난주간 120시간 연속기도회와

다니엘 삼시기도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모든 일정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의 모든 상황과

환경을 펼쳐서라도 우리를 향한 계획과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행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신뢰하며 아빠아버지께 부르짖습니다.

 

마음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이 녹아지고 풀어지며 아빠가 너를 사랑해 ~  돌아오렴 ~

애타게 말씀하시는 아빠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이 보여 지고 들려지는

임마누엘 하나님과 실제 되는 시간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은 선하시며 주님의 것이기에 죄, 악, 넘어짐, 아픔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인정하며 이런 저런 허물까지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감사함으로 받으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알아드리는 

목사님으로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연합된 청결한 마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싸우도록 통로 되어

하늘의 뜻, 하늘의 영광으로 열매를 맺는 직분 자들을 보는 기쁨 더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이 밝히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우리의 빗나간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심장을 꺼내 알아지는 시간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정순 초원지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5 아멘~!!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3.25 아멘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4.03.28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3.31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