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 영광 가득한 예배 허락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죄적 체질인 저희는 어쩌면 이토록 하나님 마음 알아채지 못하고
세상에 대해서는 살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죽어 있는지 불쌍히 여겨주소서.
야곱의 삶처럼 마음에 욕구하는 것 품고 하나님을 찾는 거래신앙으로
종교적 열심을 돌이키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십자가 불도장이 찍혀져 하늘 문 열릴 때 성령님 말씀 듣고 미혹의 영,
귀신의 가르침 따르지 않게 하소서.
참 좋았더라 교회가 존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경험하여
일상의 영역에서 실제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갈망하고 원하며 내주하시는 하나님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 행하심이 실감나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주목하고 하나님과의 생명 된 관계로
일깨워주려 말씀의 통로로 세우신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실제됨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거룩의 영광 보게 하소서.
고난주간 120시간 연속기도회의 은혜의 시간을 올려드립니다.
빗나가 있음에도 재앙 아닌 평안주시는 주님과의 관계가 녹아지고
풀어지는 영적기류가 바뀌는 시간되고 십자가 사랑의 증인되게 하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 말씀을 듣습니다.
듣는 귀 열어주시어 왜 십자가 예수님인지 알고
하늘에 속한 믿음 주옵소서.
순종의 본 선명히 보여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송자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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