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목적되어 세상과 연결된 마음 십자가에서 끊어내고
이 곳에 계신 만물의 주인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과 경배로 예배드립니다.
주님만 계셔야할 마음에 너무 많은 것들이 섞여 있는 더러운 마음을 가슴 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주님의 마음을 쫓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되고 싶은
뜨거운 마음의 기도가 현실 된 예배로 기름 부어주소서.
여러 진심 중 예수님 믿겠다는 진심 한 자락으로 전 존재의 진심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소서.
선함 때문에 선한사람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향한 진심으로 전부를 드리고 싶고 전심을 드리고 싶은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실제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에도 종교적 열을 갖고 있는 간사함과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이 들어온 마음을 부끄러움으로 여겨 돌이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아지는 교회되게 하소서.
언제나 말씀이 기준 되어 때로는 무너져도 계속해서 돌이키고 돌이키며
하나님아버지께 속하게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과 연합하는 은혜의 선물로
하늘의 맛을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일상에서 온전하게 예수의 이름이 선포되고 나타나고
나의 주님으로 자리매김 되는 하늘의 영광이 실제 되는 은혜 더하소서.
이제 교회와 윤사무엘 선교사님을 통해 들려주실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하늘마음 취하는 예배와 기도회로 성령님 인도하소서.
말씀이 말씀하시는 설교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제1현실 되는
수요성령집회로 기름 부어주소서.
말씀을 전하실 윤사무엘 선교사님의 영혼육과 성소와 강단,
모든 예배 자와 예배위원 위에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
성령 충만으로 붙드시고 하늘생명 온전히 흘러도록 권능의 오른팔로 붙드시옵소서.
말씀을 반역하고 속이는 어둠의 영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노회 시찰회로 해외선교시찰 일정 가운데 계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올려드립니다.
관계하시고 거하시는 모든 환경 가운데 예수님의 보혈을 덮어 보호합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정과 뜻 가운데 지치지 않으시도록
영혼육의 강건함을 더하옵소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통로 되어 주시는 목사님의 삶과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을 그대로 보여 주시는 성령의 역사, 하늘의 역사 가득하게 하소서.
하늘기쁨, 하늘행복으로 채우시는 은혜 더하소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카이노스 임숙희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