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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4.05.15)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4.05.19|조회수38 목록 댓글 4

할렐루야~!!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아들을 내어주시고 하나님의 깊은 아픔이 있는

기쁨을 허락하신 십자가 은혜와 전부의 사랑을 감사드리며 주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해야할 세상을 내가 사랑했고,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으며

그것 있으면 행복하고, 기쁘고 만할거라 믿고 그것을 이루고자, 채우고자,

해결하고자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믿음이 없어서도, 믿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믿는 대상이 달라서입니다.

주님이 실제 되지 않았고 주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 속하지 않아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간음한 존재를 돌이키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결국 남는 것은 주님이십니다.

믿음의 대상도, 추구해야할 대상도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정하신 규칙과 방법을 따라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번제단을 통과하여 돈, 자녀, 사회적 지위, 세상을 통해 배불리는 열심이 죽고

주님이 거하시고 주님으로 배불린 마음이 주님을 마주하는 기쁨으로

하늘의 뜻이 펼쳐지는 인생 되게 하소서.

주님과 야다의 실제 된 관계가 주님 더 원하고, 주님을 추구하며 마음과 정성과 뜻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증명되는 일상이게 하소서.

 

십자가 붙들며 하나님 방식대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사랑하는 교회로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질서 가운데 허락하신 다니엘 삼시기도와 목사님과 함께하는 초원 영성모임,

블레싱 오이코스 축제, 제주 선교여행과 말씀이 나누어지는 모든 자리를 축복합니다.

예수 안에 있음이 실제 된 생명으로 주님의 마음과 뜻, 사랑이 깃들고 차오르는

하늘 기쁨으로 주님을 더욱 원하게 하소서.

 

오직 십자가로, 오직 예수님께로 연결하는 통로이신 사랑하는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영혼육의 강건함 날마다 더하여 주시며 주님께 맞닿아 있는 

정직과 순결한 마음 가운데 하늘 기쁨과 주님의 좋음이 늘 인식되어지고

흔들릴 수 없는 아다우신 예수님의 열매 맺히는 은혜 가득하게 하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하게 듣습니다.

듣는 귀 지혜를 열어주시사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영광의 예배로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연희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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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4.05.19 아멘♡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4.05.19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5.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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