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참 생명으로 오신 주님께 하늘의 기쁨과 감사가 있는 삶으로
찬양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 되어 자신의 지식,
감정, 판단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섬이 되어있는지도 모르고
주님과 상관없이 자기열심에 빠져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가치에 좋음을 붙들며 불안과 염려 속에서 헤매는 어리석은 인생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으로 채운 기쁨만이 온전합니다.
그 주님 마음과 연합하여 하나님 크기를 실감하여
믿음이 관계적으로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매사에 1순위가 되어서 먼저 주님을 찾고
모든 상황 가운데 나아가며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으로 가득해
그 기쁨이 삶으로 흘러나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고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으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 즐거운 순종이 생활을 쓰게 하고 마음을 쓰게 합니다.
그래서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그 하나님을 보게 되는 줄 믿습니다.
수요배 강단에서 선포될 말씀을 기대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실 윤성운 선교사님을 성령으로 기름 부으사
말씀이 생명으로 연합되는 통로로 세워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이 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참 생명 참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임경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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