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배에 임재하신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합니다.
죽을 죄인을 택하여 구원과 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도 이런저런 현실에 끌려가는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 부르며 약속의 말씀 따라가는 것 믿음이라 여기지만
하나님 잊은 채로 무너지고 튕겨나가는 죄를 수치스러워 하여
돌이킵니다.
약속의 말씀보다 말씀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져
함께하시는 주님이 현실 되어 이끌어가는 삶 원합니다.
모리아 산에서 아브람이 죽었듯, 내 안의 소중한 것
십자가에서 잡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따라가 하나님 마음 실제 된
일상에서 믿음 쓰는 몸 된 교회되게 하소서.
어떠한 환경이든지 의식에 예수님 잉태하신 목사님을
복음의 통로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격체이신 하나님이 나타나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이 시간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듣습니다.
모든 삶의 자리에 주님이 제1현실 되어 곤고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예수님이면 충만하고 충분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자녀다움의 은혜 누리게 하옵소서.
연합함으로 산 소망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두송자 초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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