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출세상하지 못해 아직도 세상과 친화적인 상태
내 필요와 문제를 마치 밖에 계신 주님께 명령하듯 구하며
주님을 이기려하는 무례한 기도를 멈추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로 하나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기도하며 주님과 친밀해져 하나님 손 안에 있는 것으로 안심되는
자녀다움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알아보라고 사랑의 깊이를 알고 생각과 마음과
감정을 알라고 택함 받은 선민으로 거룩의 옷을 입혀 주셨으니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는 영의식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과 연결된 상태에서 어떤 상황이라도 넘어설 수 있는
믿음과 지혜가 열려 오감에 속지 않고 나그네 의식으로
낡아지는 것이 오히려 기뻐져 세상에 대하여 낯설고
주님께 낯익어 삶의 모든 구간이 주님으로 가득 채워진
일상으로 믿음 쓰길 소원합니다.
하늘의 비밀 십자가복음을 피토하듯 선포하시는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순하게 받고 따르며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것
예수님과 연합하는 선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이어지는 다니엘 삼시기도와 초원지기 영성훈련과
일일 십자가복음 집회에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
듣는 귀 지혜 열어 주셔서 하나님 실제 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될 말씀을 순하게 듣겠습니다.
머리로만 알지 않고 카르디아로 내려 보내
사이좋은 관계로 마음 지키고 싶습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미자 협동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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