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름다우신 예수님, 찬란한 주님의 영광 보여 기쁨으로 예배드립니다.
만물의 주인이시오 이 땅에 주밖에 더 사모할 자 없습니다.
보이는 것이 현실 되어 인생의 꽃은 피우며 하나님과 단절된 것은
알지 못하는 죄인,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죄 덩어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용서함 받은 죄인, 은혜의 옷을 입고 하나님이 희미해지는 것이 두려워
말씀하신 주님을 주목하는 것에~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보이는 것에 영향 받지 않을 때까지!
마음에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하늘에 뿌리를 두고
하나님이 실제 되는 것에 마음을 쏟으며 믿음의 걸음 가겠습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알았으니~
말세의 고통으로 살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개인적 종말을 맞이해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이신 하나님으로 마음의 꽃 만발하게 하옵소서.
십자가 통과하여 사나 죽으나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 따라갑니다.
내 마음에 빛나는 생명을 전하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여정 힘 있게 하소서.
"생명의 나눔 블레싱 오이코스 축제"가 그러한 현장이 되게 하시고~
다니엘 삼시기도와 120시간 연속 성경통독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배우는 장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오해를 타협 없이 선포하시며 하나님 계신 그 속으로 움직여 가시는
아침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온 우주만물에 보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시며 "함께 할게~" 하시는
하늘아버지로 충만케 하옵소서.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보여 말씀이 하고자 하는 것을
듣는 예배자 되어 주님과 연결된 시간 되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안나 아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