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세상만사를 주장하시고 능력과 권능으로 운영허사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의 역사와 모든 사건과 상황을 통하여 우리를 편지로 부르시고
크고 작은 일들로 삶의 전 구간에서 마주할 때 두려움 대신 구원의
하나님을 노래하며 주님께 피할 수 있는 은혜를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초자연적인 역사로 몸은 출애굽 하였으나 마음이 애굽을 벗어나지 못하여
광야에서 마음의 때와 욕망을 씻고 벗겨내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
번성을 받았어도 다시 타락의 길로 빠져드는 죄적 체질인 존재가 우리임을
인정하며 애통함으로 십자가 붙들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이 거하시려고 창조되어진 마음에 주님이 아닌 ~!!
흔들리고 무너지는 세상의 것들로 만족과 행복을 채우려 쓴내와 단내를
내면서까지 열심으로 우리의 뜻을 구하는 종교적인 행위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어려움의 상황과 사건을 극복하면 평강과 구원이 있다고 여기는 세상의 가치를
따르고 문제가 현실 되어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하나님이 현실 되지 못하는
두려움 가운데 있는 가짜 믿음을 십자가에서 회개로 돌이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고 연결된 마음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구간마다 예기치 않는 일들을 만날 때 두려움 대신 영혼이 흔들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 구원의 노래가 존재 가운데 가득차고 주님이 현실 된
믿음으로 심지가 더욱 견고해지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되게 하옵소서.
마음의 전부되신 예수님과 연합하시는 믿음으로 십자가 형통을 부러워하시며
예수님의 동선을 그대로 따라가시는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항상~ 하늘의 지혜로 더하사 인생의 전 구간 속에서 예수님만 위로하고
의지하시는 목사님 위에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붙드시옵고 사건과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의 장갑되어 하늘의 뜻을 그대로
선포하시며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노래하시는 목사님으로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겸손하게 듣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 지혜로 더하사 들려주시는 말씀을
순하게 따를 수 있는 순전한 마음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강단과 목사님과 말씀 위에 보혈로 덮어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기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종의 전문가 신행화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