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수요기도회)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시 32:1-11)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리빙스톤 작성시간22.04.06 조회수162 댓글 3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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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4.07 아멘!
너가 원하는 복과 다른
내가 원하는 복을 진심으로
소원하니? 물으시는 주님께~
나는 그럴 수 없으나,
나를 주목하여 나의 갈 길을 가르쳐
보여주시는 말씀앞에 있어
말씀이 이끄는대로 따라가길
소원하는 마음 드립니다.
본인이 경험한 주님을 전하고 싶고
함께 하자고 교훈을 들려주는
생명 있는 자로 살게 하소서.
내마음에 박혀 있는
상처,돈,이기심,인정,게으름,재미,
세상가치가 내 본성과 찰싹 달라붙어
즐거움의 근원이 되고,
넘어지게 하고 생각을 사로잡아 이끌려 가며 반역하고 거역하는
주님과 떨어진 마음~
그것에 이끌려 가면 좋을 줄 알았는데
무기력해지는 나,억울한 마음을
주십니다.
나 죄인 맞는데 용서함 받은 거 맞나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내가 너를 용서했어!
주님과 연합하여 죽은 나의
마음에 예수의 생명이 있다라는
말씀을 신뢰하며~
내 존재,언어,행동 하나하나에
죄가 보여져 계속해서 회개하며
연합하며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기도의 자리,그 시간을
붙듭니다.주님을 향한 태도요
생활양식입니다.
그렇지 않은 악인에게 많은 슬픔이 있고,계속 고집부리면 주님의 본심이
아니셔도,마음 아프셔도 재갈과 굴레로 단속할 수 밖에 없는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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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4.07
마음 보이십니다.
나의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앞에 회개하고 용서함 받은
즐거움 있는데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름다우신 주님을
보는 것입니다.
마음에 걸리는 것,존재를 회개하고
주님과 연합하여 임한 뜻을 따라가는
마음.하나님의 뜻만 구하고 따라가신
예수님의 아름다우심을 구하게 되고,
그런 나에게도 나타납니다.
돌이킴이 감사합니다.
고집은 NO!NO!
내안에 계신 예수님때문에
기쁩니다.
마음에 박힌 것을 대면할 때
입다물고 버티고 싶은 고집과
전부이지 못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일상에서 나의 상태와 상황을
주님께 이야기하며 힘써 주님을
부르는 마음에 우울과 피곤,화,
짜증대신 주님이 자리하며~
주님의 아름다우심이 나타나는
토브!
복 있는 사람으로 내 삶을
빚어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강재구 작성시간22.04.07 내 마음에 박혀 있는 것을 보게 하시고,
돌이켜 예수님이 내 마음에 박히기를 소원케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세상 재미, 피곤, 이기심, 그 밖에 다른 삶의 요소들이 마음에 박혀 있음을 주님 앞에 펼쳐 보입니다.
주님 말고 다른 것을 채운 마음들, 결코 주님께는 감추고 숨길 수 없습니다.
행동, 언어, 마음가짐 하나하나 보여주시는 그대로 주 앞에 펼쳐보이며 인정하고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마음에 주님 아닌 다른 것들 채우기 바쁜 실존을 회개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주님 앞에 돌이켜 회개했을 때, 마음에 채운 다른 것들을 더 보게 하시고 더 알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들킨 것들 낱낱이 주님께 아뢰며 자복함으로,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날마다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 된 존재를 주목하지 아니하고 날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 토브!
예수님의 아름다우심이 내 마음에 박혀, 그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 아버지께로 향하는 길,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
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2.04.07 아멘~!!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사람이여!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에 박힌 돈 성취 인정욕구 미움 이기심을 말씀을 통해 보게 하시고 회개하고 주님과 연합하여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마음에 채우고 더욱 소원합니다.
입다물고 버티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죄를 방치하면 무기력해집니다.
숨기지 않고 낱낱이 고하여 주를 만날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주님과 연합하는 생활양식으로 사랑하는 주님께 돌아가 하나님 마음에 든 토브의 삶을 기대합니다.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오직 한 길!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보고 마음에 주님 가득 채우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2.04.08 아멘 ♡
내 마음에 박혀 있는 상처 피곤함 이기심 인정욕구 돈 세상가치 본성과 달라붙어 있어 거역하고 반역하는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은혜인 회개도 성취로 오해했던 교만함을 돌이키며
피하고 싶고 외면하고 싶은 마음 펼쳐보입니다
일상에서 돌이키는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말씀 앞에서 고집부리지 않고 주님과 맞닿는 은혜로 주님이 기쁨의 근원이시니 토브의 삶 소원합니다
죄와 허물을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살리신 예수님을 구하고 채우며 아름다우신 예수님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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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4.09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마음에 깊이 박힌 거역, 반역의 허물과 예수님을 빗나간 죄가 용서받아 예수님께 직진함이 복 있는 인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하도록 이끄사 말씀에 기록된 교훈과 가르침을 따릅니다. 예수님이 보일 때까지 보여주시는 것들을 회개하며 주 앞에 머뭅니다. 회개하기 싫어하는 죄인의 본성을 망하도록 흔드사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도록 회복시키시는사랑에,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으신 예수님 따라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 지고 따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