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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수요기도회) "터만 닦으시렵니까!" (히 5:11-14, 6:1-3)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리빙스톤| 작성시간22.04.28| 조회수199| 댓글 3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22.04.28 예수님으로 살고
    예수님만이 영원한 기쁨과 생명되십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고
    다시 사는 인생
    옛 자아과 습관에 붙잡히지 않고
    지금 주님께로 연결 된
    교제와 동행속에
    주님과 함께하고 닮아가는
    하늘의 즐거움이

    오늘 일상속에서 확인되고
    자랑되길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작성자 하나님의진주 작성시간22.04.28 아멘~♡

    믿음은 내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마음, 사랑을 나누고 받는 것이며
    아이가 자라는것처럼 자라야하는데 ~
    은밀한 죄를 즐기거나 놓지 못할 때 ,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대적하는 경우, 세상의 가치가 강력히
    작동하고 있을때 믿음이 자라지
    못합니다 ㆍ

    때가 오래되었어도 듣는것이
    둔하여 주님의 주권을 의심하고
    혼도하여 세상을 따라가는
    터만 닦는 , 부자연스러운
    믿음의 상태를 돌이켜 회개하며 ~♡

    영적 성장을 위해 때론 고난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사나 죽으나 주님이 제1현실되는
    믿음이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시간속에서 예수님으로 강해집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주님과의 연합으로 무엇이
    습관되었는지 ~마음을 살피며
    생각과 마음을 고요하게
    정돈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완전한데로 나아갑니다 ㆍ

    주님과 연합되지 않으면 익숙한
    죄인의 본성으로 돌아가는 죄된
    존재를 인정하며 감정과 생각을
    훈련하며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주님이 현실되는 ~♡

    하늘의 기쁨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오늘을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ㆍ💕
  • 작성자 하나님의진주 작성시간22.04.28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ㆍ
    아멘~♡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2.04.28 나를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십자가만이 살 길이니,
    주님과 연합으로 받은 마음을 따라 익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으로 인한 즐거움으로 더하여 가게 하시고
    섬세하신 주님의 성품으로 인도하시옵소서
    완전한 데로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참좋았더라 작성시간22.04.28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주님이 현실이고 목적입니다.

    주님과 관계하지 못하도록 하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누리는 믿음의 은혜, 날마다 더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고 구하는 믿음의 일상이 체질화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4.28 아멘!!

    선포된 말씀으로 내 믿음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자라듯 믿음도
    자라는 것이 정상인데~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경험이 있음에도,
    세상 가치에 영향받으며
    은밀한 죄를 즐기며 붙잡고 있으며
    선포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적하는 마음을 내버려 두어
    믿음이 정체되고 자라지 못합니다.

    듣는 것이 둔하여지고,시간이 지나도
    젖을 먹는 어린아이처럼 부자연스런
    상태를 말씀으로 보이십니다.

    복음으로 기초를 다졌으면~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행위와 익숙한 유대교의 세례와 안수에 대한 기계적 집착,부활을 부정함에 위축되고 의심되고 혼란스러워 세상에 빠져 살아가려는 상태가 되어
    또 다시 공사하고 공사하는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우리는 그럴수 없는 존재지만 하나님께서 참으로 허락하시면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연합이 실제되어 주신 영적 감각을 사용함으로 삶으로 좋은 습관이
    익어지며 예수님으로 강하여지는
    체질로 바꾸어가 주소서.

    들어오는 감정이 불편할 때
    방치하지 말고~
    주님~ 이 감정보다 주님이 중요합니다! 말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말씀이 아닌 생각이 뻗어나갈 때
  • 답댓글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4.28 그 주의 말씀으로 단칼에
    베어내는 이김이 있게 하소서.

    그렇게 말씀의 터위에 건물이
    세워가며 믿음이 성장하면
    즐거움이 회복됩니다.

    두마음을 품은 즐거움을,
    하나님을 믿고 복음을 이야기하나
    유혹과 세상소리에 귀기울이냐고
    터만 닦고 있는 우리의 실상을
    애통함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주님안에 작은 일에 신실하여
    주인이신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며
    보지 못하고 만질 수 없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하늘의 즐거움
    맛보게 하소서.

    분주한 생활로 분주한 마음,
    불안한 마음,의심의 마음들
    주님의 평강을 구하며
    주님앞에 펼쳐보입니다.

    주님앞에 불순종한 것,
    육의 혈기,본성,욕구를 따라간 것
    회개합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생각하고 따라가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날마다 하늘로 전진하는 믿음의
    진보가 우리에게 일어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샬롬샬롬~♡ 작성시간22.04.28 은밀한 죄, 붙들고 있거나 즐기거나 할때
    선포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대적할때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몸된 교회로 지어져 가야하는데 계속 터만 닦는 실존,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터만 닦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죽은행실을 회개하며

    말씀과 기도의 삶,
    주안에서 감정과 생각의 훈련을 하며
    주님으로 단단하여져 주안에 있는 즐거움을 회복합니다

    완전한데로 나아갈수 없는 존재,
    주님이 허락하시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함으로
    그 영광스러운 즐거움에 참예합니다
    예 주님♡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4.29 아멘 ~♡

    내 믿음의 위치를 봅니다
    예배, 헌금, 봉사 마저도 의무적으로 했던 모습 보게하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어린아이 상태로 자라지 않고 터만 닦고있는 믿음을 용서하소서
    완전하신 주님과 연합하여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친밀해지는 좋은습관이 익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2.04.29 아멘♡

    나와 세밀한것 까지도
    관계하고 싶어하시며
    상관하시는 주님과
    날마다 연합하는 마음 확인합니다

    완전하게 나아가게하시는
    하나님으로
    믿음의 터위에 믿음을
    더 세워가소서

    그럼에도 죄된존재가
    은밀히 죄를 즐기며
    말씀을 통으로 받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주님이 내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과 몸속 골수까지도
    새겨지고
    감정까지도 주닝으로 결론내고
    나의 즐거움은 오직 주님으로부터임을
    날마다 새기며
    주님을 더욱 바라고 바라보며

    믿음의 실상,
    주님이 현실되는 실상
    그 주님이 현실되어 감사가 넘치는 삶♡

    이루어가소서♡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2.04.29 예, 주님!
    생명의 말씀 허락하신
    주님을 기뻐하고 송축합니다!

    넘어지고 터져 주님의 말씀 받는 인생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이 현실된 마음 확인하는
    주님으로 든든한 인생 소원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물으며,
    걸리게 하시는 것을 돌이켜 회개하고
    십자가 연합을 담대히 선언합니다
    주님이 세심한 손길,
    이끄시는 주님의 마음을 받으니
    사랑하는 주님께 또한 감격합니다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과의 관계
    더욱 깊어지기 원합니다
    더욱 주님 안에 있어
    주님의 말씀 붙들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마음 가득
    오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현실이십니다
    날마다 주님과 사귀며
    주님의 마음 받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 작성자 손강희 작성시간22.05.01 아멘♡

    주님의 말씀위에 세워진 견고한 믿음의 터가 굳게 세워지는 영적 성장을 이루라!~

    하늘을 보았고
    경험하여 주님이 현실되어 옛 가치로 돌아가는 죽은 행실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완전한데로 나아갈수 없는 존재이오나 주의 뜻이 제 마음에 임하여 주님 따라가는 성숙을 이루게 하소서

    어떠한 상황에도
    현실은 주님이십니다

    내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강하여지는 하늘 기쁨 임하여
    주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연합하는 믿음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바라는 실상 주님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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