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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수요기도회) "부르심!" (롬 11:29) - 윤성운 선교사

작성자리빙스톤| 작성시간22.05.05| 조회수21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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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수님의제자 작성시간22.05.05 아멘!
    주님께서는 사랑의 교제를 하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 부르심의 목적을 잊고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빼앗길까 봐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로부터 나오는 믿음이 아닌 위로부터 오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삽니다.
    날마다 부르심을 확인하며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맺어가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김사랑 작성시간22.05.05 주님의 삶이
    나의 삶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위해서입니다.
    후회 함이 없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갑니다.

    끊임없이 다른 것을
    보게하는 사단의 공격에
    넘어갔음을 회개합니다.
    상황과 조건에 의해서
    하나님의 존재가 희미
    해졌음에도 위기의식으로
    느끼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죄인 중의 괴수인 내게도
    하나님의 은사를 허락하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날 사랑하셔서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음을 깨닫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길 원합니다.
    세우신 하나님께 굴복합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2.05.06 상황과 조건에 변하는 존재론적 죄인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능력이 있기를 바라며 결과나 상황을 바꾸려는 실존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사랑의 옷입고 사랑으로 교제하기 위해서 부르신 하나님의 말씀에 전부로 반응합니다

    뭔가 바꾸고 싶고 고치려는 그때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복하는 은혜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철회되지 않는 사랑으로 붙드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나의 힘과 의지가 완전히 영이 될때까지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일을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2.05.06
    율법조차 몸으로 지키기 어려운 존재인데 다짐과 의지로
    나를 먼저 내세울 때에도,
    정죄함이 없다 하셨음에도
    나로부터 출발하니 내가 주인되어
    스스로 정죄하여 죄에 죄를 덮는
    행위로 하나님의 사랑 목소리 듣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사춘기 영성이 들켜지는 은혜 받습니다

    언제나,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실제되지 못하게 하는
    생각과 감정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날마다 시시로
    십자가에서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 없으신 그 선명한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마음에서 접혀지는 사단의 행각을 단 한방울의 주님 보혈로
    씻어 냅니다
    그리고
    내가 아닌 주님의 자녀된 나는
    주님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 채워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님의 눈으로 귀로 바라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나는 할 수 없기에 성령님~
    도우소서
    주님 날 바라보심이
    내 혼과 영으로 주님 마주하게 하시어
    내 육은 주님 사랑이 세상에서 표현되게 하소서
  • 작성자 정향란 작성시간22.05.07 아멘 ~^^
    주님의 삶이 나의 삶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의 교제를 하기 위해 나룰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의 목적을 잊고 살아가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5.07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기쁨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은사와 부르심은 후회가 없으시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기쁨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허락하신 죄인의 존재를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으며 회개하고 믿습니다. 올바른 말씀으로 부르시고 후회와 실수가 없으신 주님과 참 기쁨과 사랑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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