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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요기도회)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이다!" (시 62:5)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리빙스톤| 작성시간22.06.08| 조회수189| 댓글 3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9 아멘!
    내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확인하며 회개합니다
    고요한 마음, 주님의 평강이 나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이환-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2.06.09 아멘!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듣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내 자아를 십자가에서 포기하고 잠잠하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서도 잠잠하게 하나님만 본 다윗처럼 살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작성자 예수님의제자 작성시간22.06.09 아멘!
    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 향합니다.
    내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주님을 바라봅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따라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9 내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주님이 들려주지 않았다 했던 내 미련함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눈길 맞추고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질긴 내 죄! 십자가에서 죽으실 정도로 질긴 죄 전심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단아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6.09 아멘!!

    죽을 것 같은 상황에도 결국
    하나님과 떨어져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하는 나의 죄를 보게하시며
    회개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세상에 속한 입김과 같은 거짓된
    안정감을 추구하는 극단적 절망의
    인간이해와~

    그래서 오직 주님이어야 하는
    복음이해에 대해 말씀해 주시며~

    마음이 고요해야 내 음성이 들린단다~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랴~
    내가 얼마나 참아야 하니~

    예~ 주님~
    고요한가운데
    욕구와 상처와 판단과 상황을 보는
    자아를 십자가에서 포기하며
    주님의 말씀과 보혈의 위력이
    실제되는 평강으로 옷입혀 주소서.

    찜찜한 것 남김없이 토해내며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어지길 기도하며
    돈,인정,성공,악한 것에 묶여 있는
    것이 풀려지고 주님을 향한 신뢰가
    묶이고 묶여 견고하게 하소서.
    오직 나의 소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2.06.09 제 마음은 오직 예수님만 있어야 합니다.
    제 마음에 오직 예수님만 남게 해 주세요.
    마음이 고요하지 않으면 주님이 말씀하셔도 들을 수 없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2.06.09 아멘♡
    믿음에는 중간지대 없습니다
    주님쪽으로 치우치며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되
    극단적으로 드리는 믿음♡소원합니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은
    존재적 죄인이 붙들것은
    오직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입니다

    오직♡진실로♡확실히♡아크♡
    극단적으로 주님께 눈길두도록
    잠잠히 주님을 바랍니다

    상황, 환경, 관계에 가려는
    시선의 시작, 죄를 돌이켜
    고요하게 주님께 심장두는~크레도♡
    붙들어 주소서~

    주님께 대한 극단적인 신뢰함으로
    주님 기다리며♡
    나의 뜻, 나의 목적, 소망은 주님입니다
    감사하며♡
    주님의 샬롬을 누리게 하옵소서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2.06.10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거라!
    말씀을 새기며
    주님의 말씀이 마음으로 내려오도록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주시는 말씀 받지 못하고 사는
    나의 실존을 잊지 않습니다
    용서함 받은 죄인이기에,
    날마다 돌이키며
    주님 앞에 섭니다!

    구별된 장소에서
    잠잠히 주님 바라보며
    제 마음을 쏟아냅니다!
    부르심을 선명히 하고,
    주의 말씀과 마음 따라
    일상에서 주님과 함께합니다!

    그렇게 나를 부르신 주님께
    기쁨과 감사로 반응합니다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합니다!
  • 작성자 카이노스 작성시간22.06.10 아멘~♡

    지금 내 앞에 펼쳐진 환경과 상황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자아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며
    고요한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내가 인정하든 않든 찜찜한 거 남김없이 시시로 토해내고~
    남김없이 자아를 포기합니다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주님과의 견고한 신뢰로 평강을 은혜로 받습니다

    하늘에 속한 감사가 날마다 삶가운데 풍성하게 하소서!

    진실로~분명히~확실히
    주님만 원합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6.11 아멘 ~♡

    주님께는 늘 극단적이고 싶습니다 ♡

    절망적인 인간이기에
    오직~♡ 복음이, 주님이 필요한 우리에게
    잠잠히! 나를 바라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어마무시한 상황의 다윗도 잠잠히 주님을 보았던 것처럼~
    잠잠해야만 보이는 주님이기에
    잠잠히~ 오직~
    주님을 바라는 마음 정말 정말 소원합니다 ♡

    십자가에서 나의 죄 회개하고
    나는 죽고
    잠잠히 ~ 오직~
    나의 주님을 바랄것입니다~
    나의 마음을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6.11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과의 극단적인 관계로 주님을 향하여 고요합니다. 하나님만은 확실하고, 오직이며 분명히, 진실로 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람이 거룩히 구별된 시공간으로 기도하며 내 생각과 마음을 확인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 수밖에 없는 존재로 나의 원함이 주어지면 결국 사망인 죄인이, 주고 싶어 하시는 적극적인 주님으로 인해 진정 주고 싶으신 참된 것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구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강재구 작성시간22.06.11 주님을 향하여 극단적이어야 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돌이켜 주님과의 관계를 견고케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에 수많은 다른 것들을 품고 주님을 바랄 수 없음이, 그리고 내가 그런 존재임이 선명케 하시니 감사함으로 십자가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을 바라고 믿고 소원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습니다.
    확실히, 오직, 분명히, 진실로 하나님만 바라게 하소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랍니다.
    먼저 존재를 십자가로 돌이켜 회개하고,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무는 기도의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아닌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듣고 보는 존재를 돌이켜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로서는 되지 않음에 가능케 하시는 십자가의 보혈 한 방울을, 피난처 되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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