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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수요기도회)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요 8:31-38)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리빙스톤| 작성시간22.08.31| 조회수162| 댓글 2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9.02 아멘!!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속박되어져 있고,
    묶여 있는 세상에 대해 말씀하시며
    죄의 실체를 선명히 보이시며,
    그것으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여
    순종하고 배워가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며 진리를 알게 하소서.

    주님과 서로 마음을 주고 받아야 하는데~ 결국 내말을 하고 싶고,
    주님을 믿는 속내가 따로 있는
    교만한 존재를 보게 하시니 회개하고
    돌이키며 경계합니다.

    주님이 아닌 자유에 방점 둔 것은
    거짓 아비의 자녀,죄의 종된 상태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정함이 없고,두마음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하고 기쁨없는
    의심을 경계하며,섭섭함으로
    추측으로~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단의 농간에 속아 붙들리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으며
    지도 받으며~회개하고 주님과 연합하는 참 자유 얻게 하소서.

    판단과 불안 염려하며
    주님은 온데간데없는
    자아의 주인됨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그냥~ 주님품안으로 들어가는
    순결함,용기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2.09.02 아멘💕

    다른 기쁨 안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말씀안에 거할때 자유가 있습니다.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
    아들로서 자유를 누릴수 있는 길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방점은 아들 예수님께 있습니다.
    묶인 것들을 예수그리스도로 풀고
    묵힌것을 펼쳐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팩트에
    내 의견을 내는 교만은 죽었급니다.
    주의 말씀안에 기노스코한 관계로
    하나님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예, 주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2.09.02 아멘♡

    자유케 하시는 진리안에 머뭅니다
    주님 말씀을 새기고 새겨
    말씀이 내 안에서 일하심
    경험케 되길 소원합니다

    사단의 덫에 내어줬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의심하고 추측하고 섭섭해하며
    사단의 앞잡이 노릇했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듣고 보고 내 마음에 받아들이고
    심겨두었던 생각을 회개합니다

    진리가 아닌것에서 돌이켜
    십자가에서 결론내어
    모든것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얻어지는 자유함가운데
    있게하소서♡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2.09.02 아멘!
    내 마음이 무엇에 묶여있는지 확인하며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본심, 입으로는 주님이 기쁨이길 소원 했지만 교만한 나의 모습에 의심하여 주님께 가지 않는 나의 죄인 됨을 회개합니다

    남은 한주 교만한 나의 모습이 보일때 바로바로 돌이키며 나의 기쁨이 주님 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2.09.02 나는 남보다 낫다고 여기며 판단하고 추측하던 내 존재를 회개합니다. 죄의 종이였고 사탄을 아비로 두었던 내 더러운 존재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봄날의 햇살같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자유로운 영혼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단아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2.09.02 아멘!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며
    생명인 말씀이 흘러가는 것을
    누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내가 보기에 좋거나 싫은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이 보시기에 좋아하시는
    친밀한 관계! 맺길 소원합니다.

    아버지의 품을 떠나
    주님과 연합하지 않은 상태로
    세상의 종 되어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에
    자유케 하시는 주님이 주시는 참 자유,
    구원의 기쁨, 매일 매일 누리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9.03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세상에서 말하는 것이 아닌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진리를 알아 예수님께서 자유하게 하심을 경험합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계속 배워감을 믿음으로 친밀한 관계로서 예수님께 방점있습니다. 마음을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는 주님께 기도함으로 존재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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