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릴 것은 마음이다!"
(열왕기하 23:1-3)
고정훈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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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2.09.09 주님의 은혜로
먼저 마음을 확인하며
부드러운 마음으로 회개합니다
세상을 지체없이 탈출하는 십자가를
날마다 노래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2.09.09 무엇을 추구하는 지 마음을 살핍니다~
주님아닌 다른 것에 빼앗기는 마음을,
유월절을 기억하여 십자가에 연합합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신 감사로 돌이켜 즐거이 순종합니다.
우상은 나의 무언가를 위한 것이기에
다른 것을 향하고 사랑할 때 마음을 찢어 주앞에 있겠습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
작성자사칼 작성시간 22.09.09 아멘!
온 마음 다하여 하나님께 돌이킨
요시야 왕의 모습처럼,
나도 주님께 온 마음 다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마음이 빼앗기는
나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주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며
주님만을 섬기길,
주님만을 바라길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 안에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있는 상태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회개하며 주님의 말씀 받길 원합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2.09.10 아멘 ~♡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확인하며 돌이켜 그 마음 주님께 두고 싶습니다
말씀을 듣고 덤덤하며 가벼이 여겼던 마음 돌이킵니다
말씀에 옷을 찢고 마음을 찢는 반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이킵니다
이땅을 향한 끊임없는 시선은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것 실제되게 하옵소서
듣는 귀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테바(이현정) 작성시간 22.09.10 내가 시간을 쏟는 곳, 마음을 쏟는 곳, 정성을 쏟는 곳이 주님이 아님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듣고도 덤덤히 반응했던것 회개합니다.
옷을 찢는 마음으로 반응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탈출시켜주시는 십자가에 감사드립니다.
-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