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수요기도회)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20-21)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리빙스톤 작성시간22.09.22 조회수149 댓글 3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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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2.09.22 아멘♡
목을 쭉~빼고 주님을 바라보는
간절한 기대의 마음을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전 인격,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길 소망하며♡
결국, 하나님이 부어주심을 신뢰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속사람의 싸움이 있어도
오직 주님으로 엎어지는 인생으로
마음을 연단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넘어지고 흔들린다할지라도
다시, 십자가로 달려가
돌이켜 형제를 굳건하게 하는♡
주님의 마인드로 사역하게 하소서
죽어도 사랑하는 주님과
영원히 연합한 영광이요,
살아도, 주님을 인생에게 전할 수 있는 기쁨이기에 사나 죽으나 유익함♡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십자가외에 자랑할것 없어
날마다 죽노라♡내 몸에 밴 십자가!
처음부터 들은것을 거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마음♡
확인하며 주님과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9.22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심으로 일상에서 예수님이 존귀하십니다. 세상이 보면 부끄러워할 일과 죽고 사는 문제여도 예수님으로 비롯되어 예수님을 전하는지 확인합니다. 예수님이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심은 결국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영원한 유익을 사모함으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께서 예수그리스도 날까지 이끄소서. 두 법이 싸우는 비참하고 사망할 몸을 탄식하지만 결국 주님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살리시고 존귀케 하시기 위해 사단에게 허락하시고 중보하심으로 주님께 엎어져 주님이 존귀하십니다! 주님이 언제나, 항상, 절대 옳습니다. 주님께 온 마음, 힘, 정성, 생명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간절한 기대로 반드시 속히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날마다 죽고 첫사랑으로 행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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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2.09.23 일상에서
내안에 주님이 존귀케 되기를 원하며
허락하신 모든 상황 예수님이
나에 이익입니다.
사단이 밀까부르는 상황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때에도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영역안으로 엎어집니다.
육체가 원하는 것 기대하고 소망삼는 것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것이 몸에 베어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되게 하소서.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닌
내안에 존귀케된 그리스도로 보며 사랑하는
영적인 눈이 열어주소서.
육체로부터 목을빼고 학수고대함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예, 주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