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풍경"
(디모데전서 1:15)
김강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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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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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 23.01.20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현실된
믿음의 눈이 사람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에 갇힌 내 가치와
판단으로
그 사람의 풍경을 그리고
결정짓는
죄인 중의 괴수가 나 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연합으로 질그릇에 담긴 주님이
내 마음을 찢어 넓히시고
바꾸어 가시며
내 내면의 풍경을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의지를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경륜으로 사람의 풍경을 보고
넉넉히 사랑하고 격려하고
믿음의 언어가 익어지고
흘러가도록 하는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예, 주님 ~(하트)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1.20 예, 주님!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사랑의 풍경은
사람을 대하는 각자가 결정한다고 하셨습니다
불편함이 결국 나의 문제이며,
내가 지금 주님과 함께 있지 못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예, 주님!
죄인 중의 괴수에게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직 내 사랑 주님 안에 있음이
유일한 나의 문제입니다!
매 순간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 안에서 주님의 시선으로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된다는
두 정탐꾼의 시선이
주 안에서 허락하신 시선임을
다시 기억합니다!
예, 주님!
나를 십자가로 이끄시는
주님의 경륜이었습니다
나를 더 주님 안에 거해,
주님의 뜻 따라가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주님 안에 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의 시선을 배워
품고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인생,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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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이노스 작성시간 23.01.21 아멘~♡
진정한 사람의 풍경은
마음에 예수그리스도가 담겨 있을때 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실제된
삶~♡
3차원으로 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통해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경륜,의지를
보는 영적안목 있기 원합니다.
버리고 잊어도 되는 나를 끝임없이 값을 치루고 데리고와
사랑한다고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품을 수 없는 상극인 사람을 품게 하시는 주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결국 마음을 찢어 넓히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속사람을 바꾸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감사합니다.
질그릇에 감추어진 보배 예수그리스도가 드러나 진정한 사람풍경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새겨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십자가로 지금 달려갑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실제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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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3.01.21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죄인 중에 괴수로 부정한 질그릇이 보배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여겨주시는 연단함이 완전한 의이신 예수님이 높아지는 사람 풍경을 감사합니다. 다양할지라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져 관계에서 승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이웃을 사랑함이 가까운 관계서부터 훈련시키사 내 마음을 찢어 넓혀주시는 하나님의 일로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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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3.01.22 아멘 ~♡
죄인중의 괴수임을 알게하시고 날마다 더 보게 하시니 은혜 만빵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찢어 넓혀 주님의 마음을 보이시니 마음이 찢길때 기뻐합니다
나의 순종을 통해
질그릇인 나는 보이지 않고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소서
예수그리스도가 높임받는 예수풍경을 남기기로 결정합니다
두명의 정탐꾼처럼 하늘의 지혜가 열려 사람의 풍경을, 하나님의 경륜을 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며
예수님 나를 통해 사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