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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수요기도회) "하늘의 기쁨은 구원에 있다!" (계 7:9-12) -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3.01.26| 조회수357| 댓글 4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01.27 저는 더러운 죄인입니다. 제 안에 살 되어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게 살 되어있는 관계들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주님과 연합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은혜 꽃 피네~^^ 작성시간23.01.27 구원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의 것입니다.
    완전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비워져 예수님과 연합한 정결한 나로 이끌어 가심을 신뢰하며 예수님께 에너지 씁니다.
    구원의 근거 오직 주님 이십니다!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3.01.27 삶과 나에게 소망을 두었던
    교만을 다루신 주님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앞에 마음을 찢으며
    주님앞에 연약함으로 있습니다.
    한번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믿음이 100입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구원받은 한사람한사람을 아시는 하나님으로 감격합니다.
    주님으로 바뀐 관계
    기쁨의 근거를 바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3.01.27 아멘 ~♡

    말씀앞에 옷을 찢는 요시아왕처럼
    애통해하며 울 수 있는 연약한 마음 소원하며 올려드립니다

    손을 뻗을 힘조차 없는 나를 찾아내서 직접 건져올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
    구체적으로 알고계시며 작정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러기에
    오늘도 십자가의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그 아름다움을 바라보는것이 유일한 소망됩니다

    구원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사랑합니다 주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3.01.28 "하늘의 기쁨은 구원에 있다." (계7:9-12)

    구원의 근거는 변화된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에게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 절망한 그대로 나오라고 하십니다. 익숙해져 할 만하다 생각하는 모든 교만을 버리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보다 현장이 앞서는 존재를 날마다 말씀에 비추어 마음을 찢고 십자가자리로 나아갑니다. 전적인 구원은 하나님께 있기에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셔서 완전하게 구원하신 신실한 주님을 기뻐합니다! 처음 주님만나 구원받은 기쁨으로 보내신 자리에서 주님을 주목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며, 구원하심이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1.28 할렐루야 교회와 교육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구원하심이 보좌 위의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으니 그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임박한 진노로 모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으로, 어려서부터 생각하고 상상하고 계획하기가 악하고 음란하며, 비참한 절대 절망으로 사망할 두 법이 싸우는 존재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반드시 있는 다루심의 시간이 십자가 생활화로 반드시 있는 모든 끝의 심판을 기억하며 오늘 부르시고 보내신 주님을 확인하여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수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할 때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으로 인해 나 역시 은혜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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