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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2/1(수요기도회) "예수 안에서 자라가라!" (벧후 3:1-2,18)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3.02.02|조회수267 목록 댓글 42

"예수 안에서 자라가라!"
(베드로후서 3장 1-2, 18절)
엄경숙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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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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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23.02.03 아멘 ~♡

    예수안에서 자라가길 원하셔서
    자라가지 못하게 막고 있고 속고있는 것 진멸해야 한다 친히 말씀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관계안에서 알고 자라가고 깊어지고 싶습니다
    단 한가지의 소원이게 하소서

    세상가치와 탐심은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께 가지 못하는 모든 요소는 진멸될때까지 기도합니다!
    주님! 더 기다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2.03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십자가를 통해 일상에서 뵈옵고,
    오실 날, 만날 날을 기대하고 소원하게 하십니다!
    이 죄인이 은혜 안에 주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로 자라가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썩어질 것을 마음에서 진멸하여 깨끗한고 깊어지는 마음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부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고 기억남으로
    주님의 생각이 일하는 통로되게 하소서!!
  • 작성자카라 | 작성시간 23.02.03 아멘♡
    죄된 존재의 생각은 십자가에서 죽고 영의식으로 주님으로 출발합니다

    주님을 등지고 떠나는 실존을 그냥 두지 않고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지식으로 주님 안에서 자라가는 은혜의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하늘의 기쁨을 얘기 할 수 있고 흘려보낼 수 있는 영적인 분위기를 일깨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의 은혜 아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지며 생명과 경건에 대해 속하고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 안에 참여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자리에서 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해서 육체의 욕심을 진멸하며 사단의 간교함에 속지 않고 하늘의 지혜로 자리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2.03 예, 주님!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으로
    제 속을 비추어봅니다
    나의 밑그림으로, 나의 기쁨과 즐거움 거리로
    사단이 생각을 넣어주었던
    그 지점들을 봅니다

    하나님을 등지는 지점을 알아차려,
    돌이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십자가 사건이 재현 되어,
    사단의 영향 받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지식으로 자라가는 인생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성령을 따르는 인생으로 이끄십니다!
    오, 주님!
    십자가 생활화로
    매일 내 마음 오직 주께 있사오니,
    주님의 은혜 더하시고
    성령으로 행하게 하소서!

    허락하신 말씀에 찬양으로 반응하고,
    말씀을 힘있게 나누는
    일상 되겠습니다
    예수 안에서 기쁨으로 자라가겠습니다!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3.02.04 예수 안에서 자라가라! (벧후3:1-2,18)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은 마음을 일깨워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자리잡아 일상에서 생각나고, 주님을 더 알아가고 자라가는 것입니다. 보고 들은것으로 자리잡은 생각이 하나님과 맞지 않으면 처리해야하는데 그대로 두면 가치가 됩니다. 사단은 하나님과 멀어지고 등지게 하는쪽으로 교묘하게 세상가치로 살아가게 합니다. 영의식으로 영적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내 생각이 자주 머무르는 주님과 맞지 않는 지점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지점이 죽었음을 선포하고 진멸합니다. 내 밑그림이 예수님으로 차곡차곡 쌓여져 하나님과 관계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기 원합니다. 마음이 혼합되지 않고 주님을 향해 깨끗하고 깊어지는것 오직 십자가자리입니다. 주신 말씀따라 댓글찬양, 가족과, 허락하신 일상 가운데 말씀나눔하며, 성령안에서 사랑으로 서로를 일깨우고 함께 하늘영광 보는 은혜 날마다 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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