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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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전한 웃음 작성시간23.02.09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결과로 순종을 드러내려 합니다.
들으라~!
명령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들려 주시는 말씀을 청종하고
들은 대로 하는 순종.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주님이 하실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마음에 관심 둡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을
더욱 소원합니다.
내가 품고 있는 생각,
과녁을 빗나간 마음,
아말렉과 가나안 7족속이 진멸되는
십자가를 통해
주님으로 배부른 자 되어
순종의 기쁨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시작♥ 작성시간23.02.09 아멘♡
명령자를 사랑하지 않고
일을 완수하면
자기 의만 남습니다
쉐마! 이스라엘아 들어라!
사랑하는 주의 말씀 청종하며
명령하신 일보다
명령자 아버지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배부르지 않으니
다른 것을 품고, 남기고,
내 것으로 취하는 죄된욕구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합니다
내가 품고 있는 생각!
아말렉! 가나안 칠족속!
진멸케 하소서
살처럼 붙어있는 자녀,돈
성공,관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넘기며 마음다해 주님 사랑하여
기쁘게 순종하는 삶 살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3.02.10 "기쁨으로 순종합시다!" (삼상15:22-23)
교회와 김민호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은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마음이 가있지 않음임을 깨닫고, 순종과 청종의 차이를 알아 청종하는 이유는 순종하기 위함임을, 하나님을 기뻐할때 순종할수 있으며,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울왕이 '내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다 행하였다'고 말한 것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마음이 가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내가 보기에 좋은것을 행하는 우매함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일을 잘 했다고 순종한 것이 아니라 명령하신 이를 사랑하지 않고 수행하는 것은 자기 의만 쌓입니다. 내 마음에 남아있는 아말렉을 진멸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에서 모든 불순종이 죽고, 오직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먼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명령하신 하나님을 소원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해 되어지는 순종의 은혜가 날마다 깊어지게 하소서!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2.10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사울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심과 싫어하심을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여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순종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온 마음, 혼, 생각, 힘을 다하여 사랑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합니다. 나로선 불가능함이 하실 수 있는 하나님으로 입니다! 예, 주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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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3.02.10 예,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셔야
주님의 마음에 청종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을 채워
주님의 말씀 청종하지 않으며,
심지어 내가 듣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
사울 왕의 모습,
저의 실존을 봅니다
오, 주님!
지금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고,
내 마음 주님께 드리는
최고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힘이란 것
새깁니다!
날로 주님 사랑이 커져가며,
날로 들음과 순종 또한 커져가는
주님의 은혜,
말씀으로 확인해 받습니다
예, 주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사랑으로 듣고
기쁨으로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