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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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3.03.23 아멘.
예. 주님~♡
나의 어떠함 보다
하나님의 뜻 먼저이길 바랍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나의 생각으로 나누어 구분하고
결정함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믿음으로 따를 때에도
몸이 행함의 수고와 열매를
먼저 보고 자랑질 하고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죄인이기에 주님을
십자가에 달았습니다.
그 십자가!
죄인인 나의 십자가입니다
내가 죽습니다
나의 자유의지가
주님 만나는 십자가로
달려가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 끄지 않으시는
긍휼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한날이게 하소서
내가 만나고 행함이
하나님 만나고 행하듯~
하나님 마주하며
하나님 사랑하기에 충분한
하루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3.23 이러다가 죽겠구나 ~~
내가 거리에 있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구나 ~~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세상의 거리를 헤매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 곳,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이 곳을 찾는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마음이 흘러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이 곳, 다른 목적과 이유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 흘러가는 통로로,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은혜로 이끌어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전부의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보내신 이 곳, 삶의 현장,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어 주님이 자랑되는 현장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하셨습니디. 주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3.03.23 아멘!!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부패하여 냄새나는 존재~
꺼져가는 심지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소망없는 죄인입니다.
주님보다 앞서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고,
볼 수 없는 죽어가는 존재를
포기치 않으시고 찾아와 주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명철하여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순하게 따라가는 마음
십자가에서 허락하소서.
믿음의 여정가운데
세상지혜 용맹 부함이 의미없고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알고 만나고
싶은 갈망 부으소서.
주님의 아들,딸임이 보이지 않아
쫓아내고 내버려두고 외면하고
싶고,안될 것 같은 믿음없는 시선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죽음이 현실되길 기도하며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긍휼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시선이 머무는 그곳,
그들이 보여져 찾아가
pray for you~
그곳에 계신 주님 만나며
부으신 믿음으로 믿음의 걸음
성큼성큼 걷게 하소서.
오늘 태국으로 출국하시는 주님의
거룩한 통로 손은식 목사님과 가정을 돌보시는 주님께~그곳에 계신 주님을 찾아가는 설렘으로
마음가득 채우시며
역사하실 주님만 기대하는
하늘영광 하늘마음으로 덮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3.03.23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아니면,
소망 없는 죄인이 나 입니다
여전히 땅에가있는 시선이기에
된다,안된다 판단하는 교만한 자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보다 앞서 있는
스스로 발광하려는 지점을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을 찾는 마음,부으시는 긍휼을
입습니다
준비되어서가 아닌
번제단을 지나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러
모든 발걸음이 주님마음 따라가게 하소서
국경을 넘어 태국에서 주님 만나는 사역의 자리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손은식목사님과 가정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여호와이레 작성시간23.03.24 교회와 손은식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은 갈망을 통해 거리로 나아가는 순종으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시어 길거리의 걸인을 통해 만나주신 하나님께 감격하며 모든일을 기쁨으로 바꿔주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믿음의 증인 손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굳어진 마음. 스스로 옳다 여기는 마음.뜨겁지도 차지도않은 착각한 마음들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존재한사람마다 주님의 고유한 뜻이 있으시매 그뜻과 마음을 보는 안목과 하늘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주님의 음성에 날마다 매순간
귀기울이게 하소서.
주의뜻에 순종하는 자로 이땅가운데 주의일 이루며 사는 믿음의 증인으로믿음에서 믿음으로 실제 나아가는 존재로 살게하소서.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3.25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 십자가 생활화로 가장 작은 자에게 하나님께 하듯 합니다. 말씀과 삶이 하나 된 믿음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며 하나님을 바라고 증명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죽을 것 같은 긍휼 하심의 은혜와 영광이 날마다 죽고 살아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켜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하는 죄인이 다 이루사 지금 살아계심에 다스리고 통치하시며 이제는 만왕의 왕, 심판주로 반드시 오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동행합니다. 결코 다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영생으로 유일하시고 참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시며 너도 그렇게 하라 말씀하심을 행하여 주님을 알아갑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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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3.03.26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이루려는 마음도,
잘해 보려는 마음도 아닌
오직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주님을 향하는 자리를 확인합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나는 오직 주님께 마음을 두어
주시는 말씀에 순복할 뿐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시는 마음을 따라갈 뿐입니다!
예, 주님!
소망 없는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
주님을 온 마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십자가 생활을 허락하셨으니,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주께 마음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