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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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3.05.18 아멘!
하나님 함께 하시려
헤세드의 사랑으로
안식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죄인된 나를 아셨기에
안식의 기쁨 잃어 버렸기에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이스라엘을 통하고,
말씀으로 듣게하시고
지혜로 알게하시니
감사로 받습니다.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을
죄의 종노릇에 더 수고하기 위해,
더 많은 소산을 남기려 준비하려고 쉼으로 속은 죄 돌이킵니다.
죄인의 무지함을 용서하소서.
모든 것 준비하시고
하나님 함께 하시려
창조하신 아담을
내가 믿사오니
첫번째 짝으로
처음 한 일이
하나님과 함께 안식 함이라
처음 기쁨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 잃어 버리면 안됩니다
하나님 마주할 수 있는
십자가 자리.
그 사랑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십자가로 향합니다.
십자가에서 나 됨이 잘 죽어
주님으로 다시 살 때
안식의 기쁨 회복하게 하소서
하나님 원하시는 안식.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려는
마음을 귀하게 받습니다.
하나님 거룩하신 날
복되고 복된 날
하나님으로 얻는 기쁨을
기억하고 하나님 날개 아래서 안식하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되는
하루를 보내도록~
십자가 생활화 되도록
성령님 기름부어 주소서. -
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3.05.18 타락하여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일하고 수고하여 소산을 얻어 쌓아야만 안심하는
세상의 종노릇하는 우리를 속량하사 하나님과 함께하는
참 안식누리게 하시는 고엘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만나를 거두라.
6일째는 이틀치를 거두라.
말씀하심을 그대로 듣지않는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매일 이삭줍기하는 인생입니다.
내 안전장치를 내가 확보하는 인생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하여
매일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주인임을 확인합니다.
어제 은혜 많이 받았다고 오늘 내 존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이고 생활화입니다.
매사 십자가연합해 주님을 채운 하루 주님과 함께하는 저녁을 맞이하는 안식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지금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예배를 가볍게 여기는 마음 돌이키며
주님을 향한 최고의 사랑의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예수님이 가신 길 따라가는 것 외에 안식할 길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으로 안식합니다.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3.05.18 아멘💛
계속해서 말씀하심에도
길 되신 예수 십자가 연합의
믿음과 은혜 허락하심에도~
듣지 않는 존재를 애통해하며
주님앞에 마음의 무릎 꿇습니다.
여전히 수고를 통해서 나의
안전이 확보되고 문제가 해결되야
안식하는 세상가치를 전하고
가르치고,권면하는 종노릇하며~
하나님을 만나고,채우며,
기뻐하며 찬양하는
예배를 경홀히 여기는 존재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믿음과 마음 드리며 출세상하여
주님안에 거하는 쉼 얻어
복되고 거룩하게 하신
안식일 누리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살며
에덴에서 아담이 누렸던
기쁨이 회복되고~
주인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깊어져 회개하며
일용할 양식을 거두고,
6일째 갑절로 거두라는
주님의 계명과 율법에 순종합니다.
일상가운데 십자가연합 더
선명케 하시어
당신 자신을 얻게 하시는
모든 것이 은혜의 시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양현숙 작성시간23.05.18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지 않고 하나님을 내 마음에 얻어 그리스도의 평안이 내 생각을 지배하게 합니다
모든 것이 준비된 창조의 순간에
제 1순위로 보인 하나님으로 안식했으나
죄로 인해 쫒겨나
땅의 소산으로 배부르기 위한 저주가 임했습니다
진정한 안식을 잃어버린 헛된 수고로 가득 찬 인생에
매일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육의 욕망을 제어 합니다
하루 하루 말씀을 먹고 그리스도를 마시며
이삭줍는 자의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거둬들여
내 스스로 삶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헛된 마음을 버리고
매일을 주님안에 안식합니다
그 길 따라!
예수로 꽉 찬 하루 되어 온 마음과
온 정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배 드리게 되는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게 하소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매일 확인하며 예수 안에 거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3.05.20 예, 주님!
허락하신 말씀을 새기며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 품 안으로 들어갑니다!
나의 수고를 강화해
안식하려 했던 나의 실존을 돌이키며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 계시도록
나 원래 짝인 주님을 채우도록
십자가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로만 사는 저입니다
쌓아둔 수고로 사는 인생이 아니기에
매일 매 시간 주님을 채웠는지
정직하게 보며 주님을 구합니다
다른 모든 것 주셔도
하나님만 마음에 채운 참된 안식
나와 함께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순하게 따릅니다!
예, 주님!
성전 안에, 주님 안에 있을 때
정죄함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안에 있는 든든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예, 주님!
주님 품 안에서 안식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
꽉 찬 하루를 확인합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5.20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날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안식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덴의 기쁨으로 창조주께 하심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경험합니다!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은 세상의 종노릇하는 존재가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로 구원받음을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일용할 양식의 인생이 날마다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는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사단의 속임으로 안식이 되는 나의 죄를 예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시오니 주 안에서 주님을 따릅니다! 중심을 보시고 다 아시며 하실 수 있는 주께서 찾으시는 존재를 드리오니,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 받으시고 완전하심을 분별하고 입증하는 성령과 진리의 참된 경배자로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