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요성령집회

6/15(수요기도회)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시32:6-7) - 고정훈 전도사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3.06.15|조회수169 목록 댓글 39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시편 32편 6-7절)
고정훈 전도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혜 꽃 피네~^^ | 작성시간 23.06.16 죄로 하나님 볼 수 없을 때 양심의 통증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기고도 질긴 죄성을 스스로 어찌할 방도가 없어 막막할 때에 주님이 필요해요~십자가 주셔서 돌이킬 수 있고 소생의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은신처되시고 나를 보호하사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는 분임을 알아 찬양합니다.
    정직한 마음을 드리게 하소서. 경건하여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합니다. 발은 땅을 딛으나 마음은 하늘에 있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6.16 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내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합니다!
    나 주님께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혹시 내 마음이 주님을 떠나
    나를 누르시며 말씀하실 때
    내가 그것을 알아들어야 하겠습니다
    듣지 못하는 우매한 나의 존재를 돌이키오니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이 고백한 그 간절한 기도처럼,
    사랑하는 주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내 안에 허락하신 주의 영이 없다면
    나 살 수 없습니다!

    예, 주님!
    기꺼이 주님께 돌이켜
    나의 실존을 십자가에 죽이고
    오직 주님 앞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 나를 구원의 노래로 두르시며
    주님께 가까이 하게 하심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렇게 주를 만날 기회를 찾으며
    주님 앞에 머뭅니다!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에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뻐합니다!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3.06.17 내 마음에 하나님이 희미해졌을때 마음에 붙일 다른 거리들을 찾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운, 하나님과 친밀한 정상이 아님에도 돌이키지 않고 그냥 두었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주님 아니면 살 수 없다고, 내 마음에 가득해야할 분 주님이셔야만 한다고 고백합니다. 기도의 시간을 소홀히 여긴것을 돌이켜 회개하며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 기도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일상에서 실제 되게 하소서!
  • 작성자새벽빛 | 작성시간 23.06.17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골방의 정한 기도 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선포된 말씀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다 아시는 주님께 돌이켜 하나 됩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마음에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지켜지며 죄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주 예수그리스도를 회개하고 믿습니다.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긍휼하심의 은혜가 하나님 아니면 살 수 없는 인생을 일상에서 지금부터 확인하여 주님을 경험합니다! 주님을 만날 기회들을 가볍게 여길 수 있고, 여기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6.18 아멘♡

    하나님의 말씀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붙쫒는 인생으로 삶의 자리마다 주님아니면 가망없는 존재임을 앎에도
    영적 게으름으로 언제든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나가 죄를 지을수있는 실존 인정하며 주님 말씀앞에 정돈하며 돌이킵니다

    날마다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오직 주님으로 보고 듣고 행하는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따라가는 그리으도의 옷입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기원하오니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과 나사이에 끼어있는 모든것 돌이켜 날마다 주님앞에 중심으로 머물게 하소서

    거룩하고 맑은 마음 더욱 소원합니다

    예,주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