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좀 당해라!"
( 로마서 5장 1-8절 )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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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레이스 작성시간 23.11.03 아멘!
믿음으로 여깁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하시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의롭다고 해주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넘어지고 넘어지는 존재적 죄인임을 아파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께 나아가며 화평을 누립니다. 환난 가운데에서도 기뻐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으로 더욱 주님께 나아갑니다! -
작성자요한 작성시간 23.11.03 아멘!
이미 주신 복음과
그 복음을 믿는 믿음과
그 믿음으로 의롭다하시는,
나의 주체되시고 주인 되신
하나님의 선물을 받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저를 설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설득을 멸시하고 청종하지 않았음을
이 시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설득 당하여
주어지는 믿음 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설득에 순종하겠습니다.
더 이상 멸시하지 않겠습니다!
그 때 하나님과 원수였던
저를 아들 삼으셔서
화평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화평을 누립니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신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 목이 곧았던 저는
이제 세상에 목이 곧고
하나님께 부드러워 집니다.
그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 은혜 안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연약한 죄인이었던 나는,
이제 주님으로 인내와 소망의 연단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11.03 아멘♡
나로 인한 그 어떤 의와 열심으로도
믿음이 발생되지 않음을 알게하시고
죄덩어리존재에게
수를놓아 짜임새있게 세밀하게도
설득하신 하나님의 놀라운사랑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하시고
화평을 누릴수 있는 비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그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과 화평누리는 자녀는
세상이 환난입니다
그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하십니다
소망을 이루는 하나님 바라는 캐릭터로
주님과 연합하여 따라갑니다♡
선물로 주신 믿음, 구원을 감사하며
이루어 가시는 구원을 기쁨으로 누리는
세상에 대해 목이 곧은 캐릭터!
주님의 장갑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11.03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베푸시고
주님의 것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나를 살리시고,
주님의 것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이미 나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자임을
기억하고 새깁니다
주님 앞에 주님을 주목하여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갑니다!
예, 주님!
이 땅에서 어떠한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날로 선포하며 주님의 은혜를 누리오니
실제 된 은혜 가득 부어 주소서!
그 주님의 은혜 누려
주님의 자녀 됨의 기쁨을
하나님 계신 하늘을 주목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소망으로
주 따라가겠습니다! -
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3.11.05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께 설득 당해 확신을 갖습니다! 하나님과 뿌리 깊은 적대감으로 화해할 수 없고 해를 가하기로 결심한 원수 되었을 때에 먼저 사랑하신 스스로 계신 분을 찬양합니다! 영원히 지옥 갈 죄인이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 주셨습니다. 선물로 받은 믿음으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지식에 근거하지 않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의를 세우기 위한 열심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예수님의 말씀하심을 듣고 행하는 믿음으로 순종합니다. 수놓은 설득의 은혜가 겸손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어디나 하늘나라를 지금부터 경험함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화평을 누립니다. 나로선 불가능하여 넘어질수록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달려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하며 날마다 죽고 삽니다! 주의 영광을 구하며 주께서 찾으시는 성령과 진리의 참된 경배자로 삽니다. 아바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형제라 부르기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은혜와 영광을 찬송함으로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뤄 소망이 부끄럽게 하지 않음은 성령님으로 아버지 사랑이 넓게 부으시니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