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수요성령집회) "전심으로 행하지 않으면.." (왕하 10:15-17, 28-31) - 고정훈 전도사

[윤사무엘]

"전심으로 행하지 않으면.."
( 열왕기하 10:15-17, 28-31절 )
고정훈 전도사

[주이]

아멘♡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것 같지만
내 의견과 가치와 부딪칠따는
결국 내 가치를 선택하는
존재를 불쌍히 여기셔서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든 하나님을 등지는
심히 부패한 마음이 지금
나 임을 잊지 않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가
입술의 고백이 아닌
하나님의 큰 능력임이 경험되는
은혜 있게하소서

말씀이 기준되어
내 존재를 회개하고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말씀을 붙들어
십자가연합의 실제 이루어주소서♡

[기쁨]

아멘 ~♡

나의 위치가, 나의 안위가 어떻게 될까봐 두려워하여 수를 쓰는 예후의 모습이
나의 모습입니다

나의 뜻과 맞는것만
기쁨으로 순종하는 듯,
스스로도 속았던 시간들
돌이킵니다

주님이 기준이시며
주님 뜻에 나를 맞춥니다

주신 말씀을 통해
십자가를 붙들고
죽음을 선포하여 전심을 드릴 수 있게 인도하시는 은혜 맛보기 원합니다

내 모든순간,
내 모든장소에서
전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JOSHUA하나님의 장갑]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전심을 드리는 날마다 죽고 삽니다. 예수님 안에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행합니다. 순종의 모양은 있으나 변하지 않는 능력을 부인하는 우리의 죄를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소서! 예, 아바아버지!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예수님께서 가신 좁은 문, 좁은 길,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 따라갑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마음을 지킵니다. 반드시 드러나는 열매로 불법을 행하는 존재를 회개와 믿음의 순종함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오니 반석 위에 계신 예수님이 드러나소서! 할렐루야

[주예슬]

아멘!

주님께 전심으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을 받기 원하시지만 내 마음이 너무 부패하고 더러우기에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릴 수 없습니다. 그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가 마음을 단장합니다.
예후왕의 인생이 내 인생 이었습니다. 예후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했지만 하나님께 전심으로 마음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게 내 모습이었습니다 그랬음을 십자가에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전심으로 내 마음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발 닦는 기쁨]

주님의 말씀이 나의 뜻과 일치할때는 순종하다가 나의 뜻과 맞지 않을 때는 결국 나의 뜻을 선택하는 예후의 모습을 통해 속마음 살핍니다. 믿음의 행위를 하지만 주님과 연합해 있는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주님을 정말 소원함이, 그래서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따름이 실제되기 원합니다. 일상에서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묵상하며 새기고 말씀 따라 갑니다.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것이 마땅하듯 십자가 연합이 날마다 쉬워지며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