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
( 사도행전 3장 1-10절)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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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한 작성시간 24.01.27 아멘!
성전 앞에 미문이 앉아
평생토록 교회에 속한듯 안속한듯하며
교회에 대한, 복음에 대한 뛰어난 지식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삶 살기 정말 싫습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람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주님, 나의 영혼 속 무뎌진 진정한 소원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옵소서!
내 진짜 소원은 세상의 제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기쁨입니다!
그 소원이 실제되게 해주시옵소서!
가짜 소원에 속은 우리를 주목하셔서
구원에 대한 기쁨을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4.01.27 아멘 ~♡
내 영의 깊은간구~♡
내 마음의 소원을,
포기하고 싶었던 나를
바라보시고 손내밀어 주시는 주님을
다시 바라보며
다시 붙듭니다
연기능력이 뛰어나며
판단능력만 늘은 저를 용서하소서
쾌락 안에 있어도 기쁘지 않으며
쾌락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도 않은 마음으로 붙드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것에 마음두어 기쁨이 없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나의 주님이셨습니다
말씀 붙들고
주님께 초점 맞추고 걸어가겠습니다
주님 하시는대로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쁘신 주님의 뜻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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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 24.01.27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으로 예수님과 날마다 연합으로 말씀을 순종합니다. 나의 시선을 십자가를 통해 주와 능력을 구하지만 주의 얼굴을 항상 구합니다. 나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생명보다 나으니 스스로 계신 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없어 일어설 수 없는 순종 없음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르지 않고 자기 의를 세우려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함께하시는 예수님처럼 말씀하심을 지켜 행하여 생명을 건 증인의 삶을 살도록 힘써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전해지고 죄인 한명이 돌이키는 하늘의 기쁨으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날마다 회개하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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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환 작성시간 24.01.27 아멘!
나의 시선, 소원함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마음, 주님 앞에 굳은 마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굳은 마음이 아닌 주님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살길 원합니다.
아는 믿음으로 끝나 정죄하고 판단하는 나의 존재를 회개와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 앞에 드립니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나의 소원이 주님을 찬양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원함이 날마다 확인되길, 먼자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
작성자윤서 작성시간 24.01.29 아멘!
말로는 주님을 소원한다고 하지만 실제 마음이 원하는 것이 세상임을 직면합니다.
시선과 행동이 주님이 아닌 세상 것에 같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로는 알지만, 불순종하고 무감각 했던 모순적인 모습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병자가 구걸 하던 것은 은과 금이었지만, 하나님이 그의 진짜 소원을 주목하시여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원합니다.
결코 세상에서 만족할 수 없음을 깨달아 주님께서 내미시는 손을 붙잡고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길 소망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 스스로는 살아갈 수 없는 죄인된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영혼의 깊은 간구를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는 삶이 아닌 하늘에 계신 주님을 소망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