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이해할 수 없을 때는.."
(마가복음 8장 22-26절)
고정훈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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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서 작성시간 24.02.02 아멘!
주님 자체를 구하는 삶이 아닌 주님으로 나의 삶을 풍족하게 하여 이 땅의 것을 강화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며, 주님 자체가 아닌 표적의 마음이 가 있는 모습이 저의 모습임을 직면합니다.
이 땅을 향해 있는 시선을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이 땅에 살고 있지만, 마음은 하늘의 계신 하나님께 가 있는 삶을 원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주님의 사인을 들으며, 마음의 무엇이 담겨 있는지 점검하고, 돌이켜 십자가에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 되어 매순간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제가 되길 기도하고 원합니다!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와도 주님이 나의 함께하심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모든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작성자이환 작성시간 24.02.02 아멘!
땅의 시선이 가있는 나의 존재를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땅의 눈과 마음이 가있어 주님의 뜻을 구하지 않았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맹인을 마을 바깥에서 치료하신 예수님의 마음, 땅의 가치를 깨시려고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땅의 주목된 눈과 마음이 깨어져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때에 나의 시선을 점검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으로 기뻐하는 남은 한 주와 모든 날 되기를 선포하며 소원합니다. -
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4.02.03 아멘!
이 땅을 주목했던 나의 눈을 돌이켜
주님을 주목함에 순전히 반응하길 원합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도저히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분명 주님이 하실 목적이 있다는
믿음! 점점 자라게 하실 주님 기대합니다.
내가 주목하는 것을 돌이켜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그 사실이 실제 되게 하소서!
땅에 있지만, 아버지 계신 하늘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이율기 작성시간 24.02.03 아멘!
세상에 빠져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을때
나의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가있지 못하는 시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살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요한 작성시간 24.02.04 아멘!
내가 이해하기 어렵고
내 기준에서는
어이없는 때에도
내가 기대하는 바가 아니라
하늘을 주목케하시는
주님의 사인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와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세상에는 다시 들어가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