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14(수요성령집회) "나의 목자 예수님이 계십니다!" (막 6:45-52) - 고정훈 전도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2.14| 조회수0|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4.02.16 아멘!
    목자 없는 양 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능력하여 죽을 존재가 나 입니다.
    나의 시선이 땅에 박혀있어, 주님을 무시하고 살았던 옛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나의 목자되신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 없어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회개와 십자가 죽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함을 확인하여 살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2.16 아멘~!
    목자없는 양같음으로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으로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일상 가운데
    예수님을 억지로 이 세상 임금삼으려는 바램과
    건축하고 파고 심으려는 기쁨의 근원을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보게 하시니
    존재적 죄인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땅을 향하고 상황과 환경에 시선을 두지 않고
    눈을 들어 목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양이면서
    스스로 건축하고 세우고 파고 심는 것은
    망할짓입니다 고약한 인생,
    목자이신 예수님 바라고 따라가는
    최강 양으로 살게 하소서~

    틈만 나면 옛 자아의 기억으로
    옛사람이 구축한 죄의 시스템으로
    들어오는 사탄.
    그러나 주님은 인격적으로 기다리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죽어!
    일천번제로!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 사랑의 고백이 날마다 실제되고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02.17 아멘!
    주님을 향한 시선을 확인합니다. 죄를 짓는 시스템을 청산하겠습니다. 목자없는 양 같이 사는 것이 아니라 목자이신 주님을 따라가는 양 되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목자이신 주님을 마음에 가득 채우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확인하지 않고 목자없는 양이 었던 나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4.02.17 목자 없는 양 같은 나를 가르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내 마음에 주님 계시면
    충분합니다.
    이 사실이 내 삶에 실제 되게 하소서.
    옛사람이 구축해 놓은 죄를 짓는 시스템,
    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모든 시스템 청산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로 부르시니 가장 기쁩니다!

    끊임없이 이 땅을 주목하는 더러운 존재
    회개하며 다시 시선을 하늘에 둡니다.
    하나님만 더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02.19 아멘 ♡

    세상가치에 빠져들까봐 제자들을 호수 저편으로 서둘러 보내신
    목자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봅니다

    목자되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목자있는 양처럼
    목자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순하게 따라가는,
    있는자리에서 목자이신 주님만 주목하는 양으로 살게하소서
    예수님과 연합하는데 온 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