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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2.16 아멘~!
목자없는 양같음으로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으로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일상 가운데
예수님을 억지로 이 세상 임금삼으려는 바램과
건축하고 파고 심으려는 기쁨의 근원을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보게 하시니
존재적 죄인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땅을 향하고 상황과 환경에 시선을 두지 않고
눈을 들어 목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양이면서
스스로 건축하고 세우고 파고 심는 것은
망할짓입니다 고약한 인생,
목자이신 예수님 바라고 따라가는
최강 양으로 살게 하소서~
틈만 나면 옛 자아의 기억으로
옛사람이 구축한 죄의 시스템으로
들어오는 사탄.
그러나 주님은 인격적으로 기다리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죽어!
일천번제로!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 사랑의 고백이 날마다 실제되고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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