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대접하는 삶"
(마태복음 7장 12절)
윤성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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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호와이레 작성시간 24.04.04 아멘 ~♡
죄인들의 필요를 아시고 죽음으로
밖에 대체가 안되는 죄인인 나를 위해 십자가로 대접해주신 주님의 크신사랑
은혜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진리안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이
내죽음 인것을 믿습니다
이미 다 이루어놓으신 죽음을 주시고
이죽음으로 사단과 하나되었던 원수의
관계가 끊어지고 멸하시고 죽음으로
넘기시며 죄된존재인 나를 죽음으로 대접하실뿐 아나라 자녀로 대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존재가 사단의 생명과 하나였기에
되지않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하늘생명
으로 사는 좁은길로 가는 것을 주저
하지않고 계속해서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죄곧나 그놈이 나입니다
내수준이 아닌 사단의 수준으로
공격하고 위협할때 그놈이구나란
인식 하며 십자가 붙듭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삶의양식
주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다른사람에게
십자가로 대접합니다.
부활생명의 삶 거듭난자의 삶으로
십자가연합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4.05 수 없이 고개를 드는 그놈을 육으로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마음의 쿵쾅거림을 주실 때, 그 마음을 방치하지 않고, 내가 곧 죄임이 깨달아져 주님께 두 손 들어 순복하겠습니다.
죄를 지을 수 있지만, 죄 가운데 오래 머무는 것을 경계하겠습니다.
주님 없으면 여지없이 죄를 택하고야마는 우매한 삶이 십자가에서 처리되어, 출세상 실제되는 오늘! 지금! 소원합니다.
오늘도 코 끝의 호흡을 허락하신 날!
감사로 매 순간을 올려드리며, 허락하신 모든 현장에서 주님이 실제되는 것 경험하길 원합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십자가 사랑으로 대접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4.05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기쁨과 감사로 받습니다!
"내가 그놈이구나!"
고쳐서 될 존재가 아니고
조금의 영향을 받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그놈이었습니다!
우리로서는 할 수 없었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자리로 달려갑니다
주님과 연합해 거듭났음을
출세상했음을 기쁨으로 선포합니다!
예, 주님!
십자가로 나를 대접합니다
선한 것, 주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십자가를 주님 주님이십니다!
기꺼이 십자가로 나를 대접하며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이
나의 삶에 실제 되게 하소서! -
작성자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 24.04.05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께 받은 대접으로 예수님처럼 이웃에게 대접하는 거듭난 삶을 삽니다. 소멸하시는 불이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처럼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영원하신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거듭난 삶을 삽니다. 좋은 것을 주시는 아바께 예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성령님으로 새 계명을 지킵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길 힘쓰는 나의 힘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끄소서.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높아지려는 마음을 두려워함으로 주의 선하심 가운데 머무르는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공중 잡은 권세인 사단 그놈과 영적전쟁으로 다 이루신 예수님처럼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것부터 선하고 신실하며 지혜롭게 마음을 예수님으로 지켜지고, 지키며 진정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함으로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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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4.04.06 아멘 ♡
내가 그놈이구나,,
나는 안되고 못하는구나,,
알게하시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듭난 생명이 왕성하게 나를 다스리도록
나를 부인하고 내가 죽은 십자가를 계속 선포합니다!
십자가로 나를 대접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싸움이 아니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무릎 꿇습니다
거듭남의 삶을 누리는 은혜 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