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수요성령집회)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 11:1-7) - 고정훈 전도사

[껌뻑이]

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편 11장 1-7절)
고정훈 전도사

[melody]

아멘!
내 마음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역사를 믿고 알았던 다윗처럼 나의 가치와 생각을 지금 십자가로 나아가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서 확인되어지는 알마음으로 살길 원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마주하면 염려 될 것이 없는데 다른 것을 바라고 있는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마음 상태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카라^^]

모든 상황이 문제가 전쟁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해 주시고 어떻게 기도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인데 그리고 하나님의 것인데 그것을 내가 하려는 죄성을 십자가 못박고 나를 어떠함들을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과 관계하며 하나님이 실감나 뜻과 생각이 있으신 크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기도가 무르익게 하시고 크신 주님 더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헤븐스피아노]

아멘!!!♡

주님
세상 가치를 향해 열린 모든 조언들에게서
여호와께로 피난처를 삼습니다.
질그릇같은 내 마음
온전히 알마음 되어져서
예수님만 가득 담긴
금그릇되기 소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 가운데 눈을 들어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용서함 받은 의인을 감찰하고 살피사 우리의 모든 것 아시는 우리 주님께
내 모든 삶 의탁하오니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오직 주님되어지게 하소서.
가만히 있어
주의 하시는 일을 보게하소서.
살아계셔 모든 만물의 주인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나무 엄경숙]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피합니다.
전심을 드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붙어 있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에서
에수님을 노래합니다!!

[주예슬]

아멘!

세상의 조언이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실제되고 실감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전심을 드립니다. 날마다 알마음 확인합니다.
세상에 조언을 받아드리려고 할때마다 주님께 피하길 소원합니다.
세상에 조언을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주님의 말씀. 십자가를 부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